[만평] 의장도 상임위원장도 '제비뽑기'… 그래도 안 되면 가위바위보?
재선 의원들끼리 제비뽑기로 의장을 정하고, 탈락한 의원과 초선 의원들을 포함해 다시 제비를 뽑아 부의장과 상임위원장을 정하자는 취지의 글이 올라왔다.
시민이 묻는다, 남양주시의회는 누구를 위해 존재하는가
중앙 정치는 국회의원이, 광역 정치는 광역의원이, 기초단체 지역 정치는 기초의원이 책임져야 한다. 기초의회는 중앙정치의 대리 전장이 아니라 시민의 생활 현안을 해결하는 공간이어야 한다. 남양주시의회 파행에 시민이 묻는다 "기초의회는 누구를 위해 존재하나?"
조광한, 시대를 앞선 선각자인가, 현실을 거스른 돈키호테인가
젊은 시절 민주화운동을 시작으로 청와대와 국가정보원, 대학교수를 거쳐 남양주시장을 역임했다. 30여 년 몸담았던 더불어민주당을 떠나 국민의힘으로 당적을 옮겼고, 국회의원이 아닌 원외 인사임에도 최고위원에 발탁됐다.
박지원 의원의 '보완수사권' 입장변화를 지켜보며
최근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검찰의 보완수사권 유지를 두고 보여준 입장 변화를 단순한 ‘말 바꾸기’가 아닌, ‘국민적 요구를 대변한 용기 있는 결단’으로 읽어야 하는 이유다.지난 몇 년간 우리 사회를 뜨겁게 달궜던 ‘검수완박(검찰 수사권 완전 박탈)’과 수사권 조정은 거대한 시대적 과
[기자수첩] 동두천시의회 의장 선출 논란, 국회가 답해야
일부 기초의회에서는 주민의 선택으로 당선된 의원이 스스로 캐스팅보트 역할을 하며 다른 정당 의원들과 연대해 의장 선출의 향방을 좌우하는 사례가 반복되고 있다.
첫걸음 제10대 연천군의회에 대한 군민의 기대
의원들의 진심은 회의장에서의 발언보다 의정활동으로 증명된다. 군민은 더 이상 말뿐인 구호에 쉽게 박수를 보내지 않을 것이다. 공약보다 실천을, 명분보다 결과를 지켜본다.
자리 다툼에 개원도 못한 남양주시의회
이에 앞서 민주당 의원총회에서는 의장단과 상임위원장 배분을 놓고 당 지역위원회 간 형평성 논란이 제기됐고, 일부 의원들은 절차와 대표성 문제를 공개적으로 지적한 것으로 알려졌다. 국민의힘은 시의회 정상 운영을 위해 본회의 연기에 협조했다.
임현숙 동두천시의회 의장 선출, 정치공학 논란 넘어 리더십으로 답해야
더불어민주당 소속으로 시민의 선택을 받아 당선된 임현숙 의원이 1일 탈당한 뒤 제10대 전반기 의장에 선출되면서다. 국회의장은 관련법에 따라 반드시 탈당해야 하지만 지방의회 의장은 탈당의 법적 의무가 없으며 관행적으로도 당적을 유지하기 때문이다.
[중앙AI만평] “버튼 하나의 정치”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경선 후보 김동연 측 선거대책위원회가 발송한 특보 임명 문자가 국민의힘 김은혜 의원에게 전달되면서 논란이 불거졌다 . 동명이인 오발송 가능성이 거론되지만 , 이 사건은 단순한 실수로만 읽히지 않는다 .
[기자수첩] 동두천 공공심야약국 이용 증가…밤의 공백 메우는 보건서비스
이용 목적의 대부분은 비처방약 구매로 , 병 · 의원 이용이 어려운 시간대에 필요한 의약품 수요가 집중된 것으로 나타났다 . 이 수치는 결국 시민의 선택이다 . 필요하지 않았다면 늘지 않았을 숫자다 . 밤에 아프면 상황은 달라진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