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박사의 생활의 발견] 인간미와 후덕함
인간미 ( 人間美 ) 란 ?
고구마 무병묘 보급의 결실
를 제정하여 제도적으로 뒷받침하면서 그동안 시설물 설치 등 준비를 거쳐 2024 년부터 관내 고구마재배농업인에게 년간 20 만 주씩 무병묘를 보급목표로 2024 년도에는 호풍미 , 소담미 , 호감미 , 진율미 , 통째루 등 주요 신품종 20 만 5920 주를 보급하였고 2025 년에는 23
[사설] 불법하도급, 근절되지 않는 이유는 ‘값싼 위험 구조’다
하도급 미통보 120 건 , 미체결 10 건 등 현장 관리의 기본조차 지켜지지 않았다 . 건설업계의 오래된 병폐가 여전히 깊숙이 남아 있다는 사실을 보여준다 . 근본적인 문제는 구조적이다 . 건설현장은 다단계 하도급 체계를 전제로 굴러간다 .
[기자수첩] 송도 학원가에서 킥보드는 왜 멈췄나
사고 당시 전동킥보드를 몰던 학생들은 원동기 면허가 없는 미성년자였으며 , 경찰은 대여업체의 면허 확인 책임 문제도 함께 들여다봤다 . 이 사고로 던져진 질문은 결코 가볍지 않았다 .
[기자수첩] 휴게소에서 밀린 돈…‘거꾸로 된 질서’
최근 국회에서는 기흥 · 망향 · 충주 휴게소 3 곳에서 발생한 대금 미지급 피해액이 28 억원에 이른다는 지적이 나왔다 . 이에 대해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은 “ 정상적인 운영 상태가 아니다 ” 라며 공식 사과했다 .
[기자수첩] 미군의 ‘통행증’이 대한민국의 주권을 가로막았다
주한미군 시설사령부가 걸산동 신규 전입 주민들에게 통행증 발급을 거부했고 , 이유는 “SOFA( 한미주둔군지위협정 ) 에 민간인 통행권 조항이 없다 ” 는 한마디였다 .
[사설] 소방관 예우, 왜 법원 판결 뒤에야 오는가
(CG=중앙신문) 소방공무원 미지급 초과근무수당 문제가 16 년 만에 정리됐다 . 경기도가 전 · 현직 소방공무원 8245 명에게 341 억원을 지급하기로 결정하면서다 . 늦었지만 환영할 일이다 .
[기자수첩] 김용태 의원의 ‘미움받을 용기’
일본 철학자 기시미 이치로와 고가 후미타케가 풀어낸 아들러 심리학은 개인의 삶을 이야기했지만 그 문장은 정치에도 질문을 남긴다 . 지도자는 인기와 책임 사이에서 무엇을 택해야 하는가 .
[기자수첩] 공항은 세계 3위, 생명은 40분 거리…영종의 역설
그 공간에 필수 기능이 빠져 있다면 , 그것은 미완성이 아니라 방치에 가깝다 . 공항은 세계와 연결돼 있다 . 그러나 생명과 연결되는 길은 여전히 멀다 . 이 문제는 더 이상 선택의 영역이 아니다 .
[사설] 어린이 급식 의혹, 고양시는 한 점 의혹도 남겨선 안 된다
고양시의 한 어린이집에서 제기된 급식 정량 · 식단표 미준수 의혹 역시 예외일 수 없다 . 이 사안을 바라보는 사회의 시선이 유난히 엄격해야 하는 이유다 . 이미 우리 사회는 심각한 저출산 위기 속에 놓여 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