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수첩] 위기를 기회로, 동두천의 ‘역발상 반전 드라마’를 기대하며
동두천시가 정면으로 마주한 이 위기가 역설적이게도 사상 최대 규모의 정부 지원을 이끌어내는 강력한 '반전의 카드'로 탈바꿈했기 때문이다.
[두물머리] 사라지고 있는 목로주점의 온기
돌아보면 오래 전, 정부가 주요 생필품과 외식 품목에 행정지도 가격을 두고 물가 단속에 나서며 서민 물가의 울타리를 자처하던 시절도 있었다. 지표상의 외식 물가 상승률이 2~3%대라느니 하는 통계 수치는 골목길 선술집 테이블 위에 이르면 아무런 힘을 쓰지 못한다.
기득권 투기 카르텔을 깰 '진짜 정치'가 필요하다
또 과거 정부는 공시지가 인상이 곧 재산세 인상과 세수 증대로 이어진다는 점을 알고 이를 정책 수단으로 활용해 왔다. 그러나 그결과는 가혹했다.
을지연습 현장에 나타난 ‘색깔 정치’… 민방위복 촌극 끝내야
■ 예산 절감 명목의 부칙 경과조치, 현장 혼란 부추겨 지난 2022년 하반기 정부가 추진한 민방위복 복제 개편이다.
구리시립미술관 건립 속도 조절 논란을 지켜보며
지금 구리시를 비롯한 지방정부의 재정 여건은 결코 녹록하지 않다. 복지와 교통, 도시기반시설 등 시민들의 삶과 직결된 사업에 투입될 예산도 빠듯하다. 문화 사업 역시 중요하지만, 당장 필요한 민생 사업을 먼저 챙기겠다는 행정의 고민 또한 이해될 수 있다.
이한기 전 총리 서리 탄신 100주년 기념 문집을 읽으며
그는 역사학자 서중석 교수의 연구를 인용했고, 고건 전 내무부 장관의 회고를 함께 소개하며 당시 정부 내부의 상황을 입체적으로 서술했다.
[기자수첩] 진정성 검증의 첫 단추 '인수위'
신 당선인은 인수위 출범식에서 “인수위는 논공행상의 자리가 아니라 일 잘하는 지방정부의 틀을 만드는 자리”라고 강조했다.
자본시장 논리에 파묻힌 청년 주거권…'주거 난민' 해소가 본질이 돼야
정부의 정책도, 은행의 대출도, 메이저 언론의 보도도 오직 아파트 가격이라는 단 하나의 잣대로만 움직인다. 특히 매주 발표되는 ‘KB 아파트 평균 시세’는 어느 순간 대한민국 국민 삶의 현실을 대표하는 절대적인 신탁(神託)처럼 소비되고 있다.
[세상만사(40)] 버티기 위한 주사
정부가 제출한 추경 규모는 총 26 조 2 천억원이다 . 국채 발행 없이 초과 세수 25 조 2 천억원과 기금 재원 1 조원을 활용하는 구조다 . 추경의 중심은 고유가로 인한 민생 부담 완화에 맞춰졌다 .
[중앙AI만평] 내가 맞은 백신은 뭐야?
뒤편에서는 정치권 인사들이 목소리를 높이며 공방을 벌이고 있고 , 한쪽에서는 정부 관계자가 차분한 표정으로 상황을 지켜본다 . 논쟁은 커지고 있지만 정작 백신을 맞은 시민의 얼굴에는 불안과 의문이 남아 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