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철 경찰청장 후보자, 경찰위 참석..."막중한 책임"
김종철 경찰청 차장은 6일 신임 경찰청장 후보자로 추천된 것과 관련해 "엄중한 시기에 경찰청장 후보자로 지명된 것에 막중한 책임을 느낀다"고 밝혔다.김 후보자는 경찰청장 임명 제청 동의 안건을 심의하는 국가경찰위원회 임시회의에 참석하기 전 "경찰에 대한 국민의 기대가 어느 때보다 높고 또 그 이상 우려의 목소리가 크다는 걸 잘 알고 있다"고 말했다.그러면서 "오늘 후보자로서 역량과 자질을 검증받는 만큼 책임 있는 자세로 성실히 임하겠다"고 강조했다경찰위원회는 이날 임시회의를 열어 김 차장의 경찰청장 후보자 신분을 확정했다.김 후보자…
홍익표 靑정무수석 사의…후임에 '친문' 최인호 유력
홍익표 청와대 정무수석이 사의를 표명한 것으로 6일 알려졌다.이날 청와대 등에 따르면 홍 수석은 오는 8일까지 출근하는 것으로 전해졌다.후임 정무수석 인선 역시 8일 전후로 이뤄질 것으로 전망된다.홍 수석의 후임자로는 '친노'(친노무현), '친문'(친문재인)계인 최인호 주택도시보증공사(HUG) 사장이 유력하게 검토되고 있다.더불어민주당 재선 의원(부산 사하갑) 출신의 최 사장은 올해 초 HUG 사장으로 취임한 바 있다.
정점식 "민주당 의원들, '김현지 방탄조끼' 전락"
국민의힘 정점식 원내대표는 30일 국회운영위원회의 전날 청와대 국정감사에 대해 "집권 여당 국회의원들이 한낱 '김현지의 방탄조끼'로 전락했다"고 밝혔다.정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국정감사 대책회의에서 "어제 청와대 국감에서 민주당은 대놓고 배 째라 식으로 김현지·정진상을 비롯한 주요
野 “성남-경기라인 성골, 李변호인 진골…與는 6두품”
밝혔다.정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오늘 국회 운영위원회의 청와대 국감은 민주당의 김현지·정진상 방탄 국감 총력전이 될 전망”이라며 “정권 최대 실세로 알려진 두 사람의 증인 출석이 민주당의 강력한 반대로 결국 무산됐다…
野 “김현지, 李변호인들 관리” 與 "김건희에 잘 보여 공천"
자료에는 ‘김현지(대통령제1부속실장) 관리?’라는 글과 함께 국회 항목에 현 법사위원인 박균택·김기표·김동아 의원 실명이 명시됐다.김 의원은 청와대 이태형 공…
특별감찰관 “대통령 측근이라도 법에 감찰 대상 아니면 참고인”
야권에서 김현지 청와대 부속실장 감찰 필요성을 제기하고 있는 것에 대해 선을 그은 것으로 보인다. 그는 특별감찰관법이 제정된 이후 19번 정도 개정안이 올라왔지만 한 번도 개정되지 않았다며 “법을 개정하지 않은 상태에서 감찰하라는 것은 어려운 요구”라고 말했다.
10년만 특별감찰관 가동 임박...'살아있는 권력 비위' 감찰 복원되나
이 경우 레버리지 ETF 도입을 주도한 것으로 지목된 김용범 전 정책실장 등과 인사 개입 의혹이 있는 김현지 제1부속실장도 감찰 대상에 포함해야 한다는 게 야당의 논리다.
조희대 탄핵론-ETF 사태...국정감사 종반전 '최대 쟁점'
국민의힘은 장관 후보자 낙마 사태가 배후에 김현지 청와대 제1부속실장이 있다며 국감 출석을 요구하고 있다. 이에 맞서 민주당은 모든 인사는 적법한 절차에 이뤄진 것이라며 방어하고 있다. 운영위는 21일 전체회의를 열어 국감 증인 명단을 협의할 예정이다.
국힘 "'임광현 靑 비서실장 처남은 이재명 변호인, 부인은 휴스턴 총영사…대장동 패밀리 보은 결정판"
그는 '삼전닉스 ETF', 김현지·정진상 관련 인사 논란, 북한 지뢰 관련 보고 상황 등을 언급하며 "이제 막 비서실장 된 사람에게 뭘 물을 수 있겠는가"라고 반문했다.
임광현 비서실장 발탁에...여 "국정성과 적임자" 야 "성남라인 얼굴마담"
이어 "결국 최고 실세 김현지 청와대 제1부속실장과 성남경기라인의 얼굴마담을 세운 것 아니냐는 의구심을 지울 수 없다"면서 "그나마 청와대 안의 레드팀 역할을 해왔다는 강훈식 (전 비서) 실장마저 김현지 실장에게 밀려난 상황에서 대단히 우려스럽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