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려 속에 바뀌어야 할 주차문화
나는 배려라는 단어를 좋아한다. 배려(配慮)의 사전적인 의미는 ‘여러 가지로 마음을 써서 보살피고 도와줌’을 의미한다. 쉽게 풀이하자면 짝처럼(배:配) 마음으로 다른 사람을 생각(려:慮) 한다는 뜻이다. 하루가…
난(蘭)은 난이다
난(蘭)이 잘못 들어 왔다. 공직을 마감한 뒤 난이 들어올 일 없고, 보내줄 사람도 없으며, 아내 또한 돈 주고 사들일 사람이 아닌데 웬 난 일까. ‘축 발전’, ‘…을 축하합니다’란 리본이나 카드, 메시지 하나…
[황금희의 문화유산여행]세계를 놀라게 한, 주먹도끼
날씨가 서서히 무더워 지면서 박물관을 찾는 횟수가 늘었다. 박물관에서 선사시대를 접하다보면 쉽게 만나는 유물이 주먹도끼이다. 오늘은 주먹도끼를 만나러 여행을 떠나보자. 주먹도끼는 모양이 우리의 주먹처럼 생겼다,…
힘을 불어넣어라
동생 정세영이 대학 입시에 떨어진 것 같다고 낙심하자 형인 정주영이 용기를 불어넣었다. “나도 들어갔는데 네가 못 들어가겠니?” 머리 좋기로 소문 난 정세영은 정씨 집안의 자랑거리였다. 반면 정주영은 가방끈은…
섬김
어려서부터 어른 모시는 법을 배우며 컸다. 밥상에서 길거리에서 들판에서 골목에서 언제나 맞닥뜨리는 어른 앞에 공손해야 했고, 어른의 그림자마저 밟지 말아야 했다. 그래야 착한 어린이고 인간다운 인간으로 자라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