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선수범이 신뢰를 부른다

솔선수범이 신뢰를 부른다

한 어머니가 아들을 데리고 간디를 찾아왔다. “선생님, 제 아들이 사탕을 너무 좋아해요. 사탕을 먹지 않도록 충고를 좀 해주세요. 아마 선생님 말씀은 귀담아들을 거예요.” 간디는 어머니와 소년의 얼굴을 보며…

2018.06.20 17:35
丹陽九景

丹陽九景

세월, 시간, 그 속의 자연은 사람들이 기다리지 않아도 오고 때가 되었다 싶으면 가라고 떠밀지 않아도, 오히려 더 있어 달라고 통사정을 해도 알아서 간다. 여행은 그 자연과 그 곳의 역사, 문화, 내 곁에 없는…

2018.06.20 17:34
화를 다스려라

화를 다스려라

링컨에게 기자가 물었다. “대통령께서는 화를 잘 다스리시네요?” “난 화를 잘 다스리진 못하기에 비난의 편지를 쓴다오.” “이상하군요. 참모들이 대통령의 편지를 보고 모두 감동받았다는데요?” “매일 비난 편지를…

2018.06.19 17:07
부서지는 바벨탑, 세워지는 바벨탑

부서지는 바벨탑, 세워지는 바벨탑

조각난 언어들을 통합하여 새로운 바벨탑을 쌓는다. 100년 후 영어와 중국어, 스페인어, 아랍어만 남고 모든 언어가 사라질 것이라고 하며 급진주의자들은 한 술 더 떠, 영어만 남기고 모두 없애자고 한다. 창세기에…

2018.06.19 17:06
[김진호 만평]독주하는 이 느낌 등골이 서늘하네...
[팔달문지기]청바지 차림 박남춘 행보...
[중앙만평]곤란한 상황...
[팔달문지기]경기지사 자리
사람을 섬겨라

사람을 섬겨라

한 고을의 수령이 정치가로서 성공하는 법을 배우고자 노자(老子)를 찾아갔다. 노자가 충고했다. “아무개를 잘 받드시오.” 그러자 수령이 어이없다는 듯 따졌다. “그자는 저보다 낮은 사람입니다.” 그러자 노자가…

2018.06.18 16:54
한자문맹

한자문맹

우리 세대는 어려서부터 한자를 배워 왔고 이 나이가 되도록 한문자를 접하여 어지간한 단어정도는 해독이 된다. 나는 어릴 때부터 아버지께서 신문을 구독하였으므로 남보다 빠르게 한자를 접하였다. 당시의 신문은 한자로…

2018.06.18 16: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