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스피치가 성공을 부른다
미국의 영화배우 해리슨 포드가 골든 글로브상을 받으면서 한 말이다. “저는 수상 연설을 두 개 준비했습니다. 짧은 것과 긴 것, 그 중 짧은 연설을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아, 그런데 시간이 좀 있는 것…
억겁과 찰나
사람이 상상할 수 있는 가장 긴 시간이 ‘억겁’이다. 반대 개념으로 찰나가 있고 억겁에 비슷한 말로 ‘영원’이 있지만 영원이라는 시간에는 끝이 없으니 가장 긴 시간단위는 억겁이 맞다. 겁(劫)은 인도 말…
결과보다는 의도를 칭찬하라
한 성당의 미사에서 신부를 돕던 소년이 실수로 성찬용 포도주를 담은 그릇을 떨어뜨렸다. 신부는 즉시 소년의 뺨을 때리며 소리를 질렀다. “이런 한심한 놈, 썩 물러가거라! 다시는 제단 앞에 설 생각도 하지 마라!”…
속았다
아직도 이해할 수 없는 영화 한 장면이 있다. ‘마지막 황제’에서 황제 부의를 심문하던 냉철한 인간미를 풍기던 공산주의자가 문화혁명의 와중에 쇠고랑을 차고 끌려가는 장면. 공산주의 선봉에 섰던 그는 절대 부정이나…
김진배의 소통유머
존슨이 정적인 포드에 대해 비아냥거렸다. “포드는 좋은 사람입니다. 그러나 미식 축구하던 시절에 헬멧을 쓰지 않고 경기를 뛴 것 같습니다.” “포드는 얼마나 아둔한지 걸으면서 동시에 껌을 씹지는 못합니다.” 미국의…
전동칫솔의 죄
나는 칫솔이 무언지도 모르고 어린 시절을 보내며 치아관리가 부실하여 어금니가 온통 충치 투성이가 되었다. 초등학교 5-6 학년 때 여주읍내 시장터에 있는 무허가 치과를 찾아가 발재봉틀 같은 기계를 보며 공포감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