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건사고

양주 태권도장서 5세 남아 심정지...경찰, 30대 관장 긴급체포

강상준 기자
22일 용인시에 따르면 지난 18일 오전 기흥보건소 코로나19 응급환자 관리 TF팀에서 근무하던 A(30)씨가 쓰러져 있는 것을 동료 직원들이 발견해 119에 신고했다. (CG=중앙신문)
양주의 한 태권도장에서 5세 남자 어린이가 심정지 상태로 신고돼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중태다. (CG=중앙신문)

양주의 한 태권도장에서 5세 남자 어린이가 심정지 상태로 신고돼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중태다.

13일 경찰과 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전날(12일) 오후 1시38분께 양주시 덕계동의 한 태권도장에서 5세 남아가 심정지 상태로 신고 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심폐소생술(CPR)을 실시하며, 사전 연락된 인근 병원으로 긴급이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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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세 남아는 병원 중환자실에서 치료를 받고 있으며, 의식을 회복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태권도장 관장 30대 남성 A씨가 5세 남아를 감싸 안고 제압하는 과정에서 심정지 상태에 빠진 것으로 보고 자세한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다.

소방당국은 구급차 등 장비와 인력을 동원해 약 1시간13분 동안 구급활동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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