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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산성 암문에서 바라본 화성시 일대

김상현 기자
10일 오전 8시50분께 오산시 지곶동의 독산성 암문(평거식 성문) 사이로 연무가 낀 화성시 정남면 일대가 눈에 들어온다. (사진=김상현 기자)
10일 오전 8시50분께 오산시 지곶동의 독산성 암문(평거식 성문) 사이로 연무가 낀 화성시 정남면 일대가 눈에 들어온다. (사진=김상현 기자)

10일 오전 8시50분께 오산시 지곶동의 독산성 암문(평거식 성문) 사이로 연무가 낀 화성시 정남면 일대가 눈에 들어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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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산성 암문은 평거식 성문으로 바닥에 성문을 고정시켰던 문확석 2개가 남아 있다. 이 문은 순조 4년(1804년)에 현륭원의 경관을 보호하기 위해 서문을 폐쇄하는 대신 새로 지은 성문이다. 1985년에 복원해 정비하고, 이후 2010년 개거식 성문을 평거식 성문으로 복원했다.

평거식 성문은 양쪽 벽 위에 장대석이나 판석을 수평상으로 걸쳐 방형의 통로를 만든 성문이고, 개거식 성문은 성문의 개구부상부가 개방된 형태의 성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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