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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매의 종족 번식을 위한 ‘순간’

오기춘 기자
8일 오후 4시30분께 동두천시 광암동 한 농가 주택의 배추밭에 파리매 한쌍이 짝짓기를 하고 있다. (사진=오기춘 기자)
8일 오후 4시30분께 동두천시 광암동 한 농가 주택의 배추밭에 파리매 한쌍이 짝짓기를 하고 있다. (사진=오기춘 기자)

8일 오후 4시30분께 동두천시 광암동 한 농가 주택의 배추밭에 파리매 한쌍이 짝짓기를 하고 있다. 파리매는 곤충의 체액을 빨아먹고 산다고 전해지고 있으며, ‘암살자 파리’, ‘ 곤충의 천적‘이라고 알려져 있다. 파리매는 공중에서 먹이를 낚아채는 모습이 매와 비슷하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으로, 하늘을 나는 비행 실력이 뛰어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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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습은 벌과 비슷한데 몸의 길이는 2.5~2.8㎝이며, 몸빛은 검은색이고 가슴의 등 쪽 가운데에는 갈색 세로줄이 두 개 있다. 한국, 일본 등지에 분포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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