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도 광주 동원대학교(총장 이정훈)는 주한네팔대사관을 방문해 네팔 대홍수 피해 복구와 이재민 지원을 위해 교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모금한 성금 700만원을 전달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성금은 대홍수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네팔 국민들에게 위로와 희망을 전하기 위해, 동원대 이정훈 총장과 교직원들이 한마음으로 뜻을 모아 마련했다.
현재 동원대에는 네팔에서 온 유학생 100여명이 재학하고 있어 이번 성금 모금은 더욱 뜻깊다.
대학 구성원들은 국적과 문화를 넘어 어려움을 겪는 네팔 국민과 아픔을 나누고, 네팔 유학생들에게도 위로와 응원의 마음을 전하고자 힘을 모았다.
이정훈 총장은 “교직원들이 한마음으로 모은 작은 정성이 대홍수 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네팔 국민들에게 위로와 희망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국경과 문화를 넘어 서로 돕고 나누는 공동체 정신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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