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동원대, 네팔 빙하 대홍수 피해 복구 성금 700만원 전달

허찬회 기자

이정훈 총장과 교직원 십시일반 모금... 네팔 유학생들과 함께하는 나눔의 공동체 실현

이정훈 동원대 총장(오른쪽)이 네팔 빙하 대홍수 피해 복구 성금 700만원을 네팔 대사에게 전달하고 있다. ⓒ 광주시 제공

경기도 광주 동원대학교(총장 이정훈)는 주한네팔대사관을 방문해 네팔 대홍수 피해 복구와 이재민 지원을 위해 교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모금한 성금 700만원을 전달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성금은 대홍수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네팔 국민들에게 위로와 희망을 전하기 위해, 동원대 이정훈 총장과 교직원들이 한마음으로 뜻을 모아 마련했다.

현재 동원대에는 네팔에서 온 유학생 100여명이 재학하고 있어 이번 성금 모금은 더욱 뜻깊다.

광명시청_메인중앙하단_260824
안성시청_바우덕이축제_메인 하단_260908

대학 구성원들은 국적과 문화를 넘어 어려움을 겪는 네팔 국민과 아픔을 나누고, 네팔 유학생들에게도 위로와 응원의 마음을 전하고자 힘을 모았다.

이정훈 총장은 “교직원들이 한마음으로 모은 작은 정성이 대홍수 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네팔 국민들에게 위로와 희망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국경과 문화를 넘어 서로 돕고 나누는 공동체 정신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수원특례시의회_08 (265x118)
260623_인천도시공사

저작권자 © 중앙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및 활용 금지

관련 기사

0개의 댓글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