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경기도 광주문화원, 시민과 함께하는 백제역사문화권 지방문화원 교류

허찬회 기자

강원도 영월문화원에서

영월문화원을 방문한 경기도 광주시민들이 함께 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 광주문화원 제공

경기도 광주문화원(원장 이상택)은 강원도 영월문화원에서 2026년 시민과 함께하는 백제역사문화권 지방문화원 교류 사업(이하 지방문화원 교류 사업)을 진행했다고 5일 밝혔다.

지방문화원 교류 사업은 과거 백제역사문화권역 지방문화원간 역사문화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상생발전을 이루기 위해 시작했다.

강원도의 경우 원주·횡성·영월·평창 등 영서 지역은 과거 역사에서 백제 세력권에 편입된 적이 있고 고구려, 신라가 번갈아 차지하면서 각축이 벌어졌던 곳이다.

지방문화원 교류 사업은 지난해 충청남도 공주시와 부여군을 시작으로 올해는 인천시 강화군에 이어 강원도 영월군에서 진행됐다.

광명시청_메인중앙하단_260824
안성시청_바우덕이축제_메인 하단_260908

광주 시민 100여명과 동행, 영월문화원(원장 엄흥용)을 시작으로 영월부관아, 장릉, 청령포, 한반도지형 등을 방문하고 마무리했다.

특히 이번 탐방에 참석한 시민들은 “역사는 단순히 과거의 기록으로 남아있는 것이 아니라,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에게 교훈을 주고 미래세대에 전해 주어야 할 소중한 자산이라는 사실을 다시한번 깨닫게 한 좋은 경험”이 되었다고 말했다.

이상택 광주문화원장은 “이번 사업은 백제역사문화권 문화원 간의 연대를 강화하고 지역 문화의 외연을 넓히는 소중한 걸음”이라며, “지속적인 교류 활동을 통해 광주의 역사적 위상을 높이고 시민들과 함께 백제 문화유산의 가치를 계승·발전시켜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수원특례시의회_08 (265x118)
260623_인천도시공사

저작권자 © 중앙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및 활용 금지

관련 기사

0개의 댓글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