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경제일반

세븐일레븐, 2030 '맛있는 매운맛' 공략…'레드핫야채·피자호빵' 출시

김훈기 기자
세븐일레븐 차별화된 동절기 간식 선보여 ⓒ중앙신문

코리아세븐이 운영하는 편의점 세븐일레븐이 초겨울 추위에 맞춰 2030세대의 '맛있는 매운맛' 선호 분위기를 반영한 호빵을 오는 6일 출시한다고 5일 밝혔다.

과거 자극적인 극한의 맵기보다는 감칠맛, 단맛과 어우러진 조화로운 매운맛으로 간식 시장의 수요가 이동하는 흐름을 따라잡기 위한 조치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레드핫야채호빵'은 다양한 채소와 돼지고기, 참기름을 버무려 감칠맛을 강조했으며 레드핫 소스를 더해 중독성 있는 매운맛을 구현했다. '레드핫피자호빵'은 고기와 각종 채소를 섞어 만든 토마토 라구 소스에 치즈와 햄, 스위트콘을 추가로 넣었고, 기분 좋은 매콤함을 가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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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 말까지 겨울철 인기 간식을 대상으로 다양한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차별화 호빵 2종과 4입 호빵 4종에 한해 네이버페이 포인트·머니, 롯데멤버스카드로 봉지호빵 2개 이상을 사면 50% 할인해 준다.

또한 군밤 등 대표 동절기 먹거리 30여 종에 대해 5000원 이상 NH농협카드로 결제 시 20% 할인한다. 롯데멤버스 카드와 롯데멤버스 카드 프리미엄 대상 세븐카페(HOT) 구매 시 50% 할인 혜택도 준다.

세븐일레븐 관계자는 "갑작스럽게 기온이 뚝 떨어지면서 몸을 녹일 수 있는 따뜻한 편의점 동절기 먹거리를 찾는 고객 수요가 빠르게 늘고 있다"며 "앞으로도 날씨 변화와 고객들의 입맛 트렌드를 살펴 차별화된 겨울 간식을 지속해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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