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G화학은 미국 리듬 파마슈티컬스(Rhythm Pharmaceuticals, Inc.)와 체결한 희귀비만 치료제 후보물질 '비바멜라곤'의 글로벌 개발 및 상업화 기술수출 계약을 개정 체결했다고 3일 공시했다.
총 계약금액은 기존 3억500만 달러에서 8억5500만 달러(약 1조1500억원)로 확대됐다.
선급금은 총 4억5000만 달러(약 6000억원)로 기수령한 1억 달러 외에 3억5000만 달러를 4년간 분할 수령하게 된다.
개발·허가 및 판매 단계를 달성할 때 받는 마일스톤은 4억5000만 달러(약 5500억원) 규모다.
로열티는 2029년 1월 또는 비바멜라곤 첫 매출 발생일 중 빠른 시점부터 MC4R 작용제 포트폴리오 전체 연간 순매출액의 1%를 수령하는 방식으로 변경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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