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산업통상부는 김정관 장관이 2일 국내 대표 쇼핑 축제인 'K-세일페스타' 행사가 진행 중인 서울 홍대를 찾아 K-소비재 알리기에 나섰다고 밝혔다.
김 장관은 이날 역직구 기획전에 참여 중인 무신사와 올리브영 매장을 방문해 K-소비재 제품을 구매하고 판매도 도우며 외국인 쇼핑객의 반응과 고충을 들었다.
또한 외국인들에게 역직구 기획전 누리집을 통한 구매 방식을 소개하며 한국 제품 홍보에 힘을 보탰다.
김 장관은 "K-뷰티, K-패션 등 우리 제품이 유통플랫폼을 통해 해외 시장으로 활발하게 진출하고 있다"며 "K-소비재의 글로벌 확산을 위해 정부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K-세일페스타는 국가 단위 소비 축제인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의 세부 행사로 올해는 우수 역직구 기업들이 참여한 해외 소비자 대상 기획전이 처음으로 열렸다. 이번 행사는 지난달 29일부터 오는 15일까지 18일간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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