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 검단구는 김진규 구청장이 지난 28일 오후 마전동 가스 폭발 사고가 발생한 상가건물을 직접 방문해 현장을 살폈다고 29일 밝혔다.
김 청장은 현장에 도착해 관계 공무원의 사고 개요 및 원인 설명을 듣고, 현장 피해 상황을 직접 점검했다.
27일 오전 발생한 폭발 사고는 상가 음식점 폐업 전 리모델링 작업 중 리모델링 업체의 가스 연소기 취급 부주의로 LPG 가스가 누출됐고, 이후 바닥 드릴 작업 중 발생한 불꽃으로 발생했다.
가스 외부 누출량이 적어 외부 화재로는 이어지지 않았으나, 폭발로 인해 현장에 있던 1명이 얼굴 골절 및 화상 등 중상을 입었고, 3명은 경상을 입어 병원에서 치료 중이다.
김진규 구청장은 “자영업자들이 어려운 시기에 폐업 중 이런 불의의 사고까지 겪게 되어 마음이 아프다”며 부상자들의 쾌유를 기원하고 겨울철 사고 증가에 대비해 관계 부서에 가스 안전 캠페인과 안전 점검 등 안전 조치를 미리 추진할 것을 지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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