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인천

인천시 검단구, ‘고향사랑기부제’ 시행

남용우 기자
인천 검단구 고향사랑기부제 안내 홍보물. ⓒ 검단구 제공

인천 검단구(구청장 김진규)가 지난 19일부터 지역 재정 확충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고향사랑기부제’를 본격 시행했다고 23일 밝혔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자신의 주소지 이외의 지방자치단체에 기부하면, 지자체가 이를 모아 주민 복리증진 등에 사용하고 기부자에게 세액공제 혜택과 지역 특산품 등의 답례품을 제공하는 제도이다. 기부금액 10만 원까지는 전액 세액공제 혜택과 기부금액의 30% 이내에서 지역 특산품과 생산품을 답례품으로 받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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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부는 ‘고향사랑e음’ 누리집(ilovegohyang.go.kr)을 통해 온라인으로 하거나, 전국 농협은행 창구를 방문해 현장에서 신청할 수 있다.

김진규 검단구청장은 “검단구를 사랑하는 많은 분들의 따뜻한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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