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인천

검단구, 소규모 공장 밀집 지역서 화재 예방 캠페인

남용우 기자
인천 검단구가 백석동 일대 소규모 공장밀집지역에서 검단구 안전보안관, 자율방재단, 의용소방대 합동으로 소규모 공장 밀집 지역 화재 예방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 ⓒ 검단구 제공

인천 검단구(구청장 김진규)는 지난 22일 검단구 백석동 일대 소규모 공장밀집지역에서 검단구 안전보안관, 자율방재단, 의용소방대와 합동으로 ‘소규모 공장밀집지역 화재예방 캠페인’을 벌였다.

이번 캠페인은 화재에 취약한 소규모 공장 지역의 화재 예방 및 대응 요령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김진규 구청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과 민간 안전단체원 약 70명이 백석동 일대 소규모 공장 밀집 지역을 직접 방문해 공장 관계자들에게 화재 예방 및 대응 요령 홍보물을 배부하고, 겨울철 화재 안전을 위한 당부 사항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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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규 검단구청장은 “소규모 공장이 밀집한 지역은 다양한 업종이 모여 있어 시설별 관리 여건이 서로 다른 데다 건물도 밀집해 있어, 화재가 발생하면 불이 크게 번질 가능성이 높으므로 평상시 화재 안전 관리가 매우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화재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겨울철에 접어든 만큼 점검과 순찰을 강화하고, 앞으로 지역 여건에 맞는 장기적인 화재 예방 대책 마련에도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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