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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검단구 31일 드림파크 야생화단지서 ‘2026 업사이클 페스티벌’

남용우 기자
‘2026 인천검단구 업사이클 페스티벌’ 홍보물. ⓒ 검단구 제공

인천 검단구(구청장 김진규)는 오는 31일 오전 10시부터 검단구 드림파크 야생화단지에서 ‘2026 인천검단구 업사이클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인천시와 검단구가 공동 주최하고 검단구가 주관하는 이번 축제는 ‘쓸모의 재발견’을 주제로, 버려지는 물건들의 가치를 새로이 찾아내고, 자원순환과 환경보호의 가치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장에는 관계기관과 친환경 기업 홍보관, 업사이클 체험·놀이 부스, 업사이클 플리마켓(벼룩시장), 재활용 체험 프로그램 등이 마련된다. 또 지역 주민과 기관이 함께 참여하는 ‘알뜰 나눔 마켓’을 통해 자원의 가치를 재발견할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된다. 친환경의 의미를 시각적으로 담아낸 다양한 포토존과 체험 부스도 꾸며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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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무대에서는 시민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해줄 각종 공연과 배우 김석훈이 진행하는 친환경 토크콘서트가 열리며, 백지영·박현빈·라클라쎄 등 초청 가수의 공연도 이어진다.

김진규 검단구청장은 “이번 축제는 버려지는 자원들의 가치를 새롭게 발견하는 계기를 만들고, 구민들이 자연스럽게 업사이클 문화를 공감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마련한 자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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