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합동참모본부는 북한이 29일 오후 원산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단거리 탄도미사일 10여발을 발사했다고 밝혔다.
합참은 "12시 30분경 북한 원산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발사된 단거리 탄도미사일 10여 발을 포착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군은 추가 발사에 대비해 감시 및 경계를 강화한 가운데, 한미일은 '북 탄도미사일' 관련 정보를 긴밀하게 공유하면서 만반의 대비태세를 유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합참은 북한 탄도미사일의 제원과 사거리 등을 정밀 분석 중이다.
이번 발사는 국방부가 비무장지대(DMZ) 군사분계선(MDL) 일대에서의 우발적 충돌을 방지하기 위한 남북 군사당국 회담을 제안한 이후에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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