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성호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28일 이재명 대통령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사용과 관련해 “조금 줄이는 것도 좋지 않겠나 하는 생각이 든다”고 말했다. 민주당의 조희대 대법원장 국정조사 추진에 대해서는 “솔직히 말하면 부담이 될 것 같다”고 밝혔다.
정 의원은 이날 SBS ‘주영진 뉴스브리핑’에 출연해 “국민들이 다양한 견해가 있기 때문에 오히려 대통령께서 본인의 의견을 직접적으로 말하면 그게 50% 이상 지지를 받기 쉽지 않지 않겠느냐”고 말했다.
그는 여당 의원과 정부 장관들이 국정 과제와 현안에 적극적으로 목소리를 내야 하지만, 정책 추진과 국민 소통이 원활하지 않아 대통령이 직접 나서는 것 같다고 진단했다.
이 대통령이 SNS를 ‘목숨줄’이라고 표현한 데 대해서는 “대통령께서 답답하니까 그런 말씀을 하신 것 같은데, 정부의 장관들과 국회의원들이 적극적인 역할을 하면 대통령이 자연스럽게 (SNS를) 줄일 것이라고 저는 생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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