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루이비통·샤넬 등 명품 브랜드로 위조한 상품 355억원어치 6093점을 국내로 들여와 불법 유통한 일당이 공소청에 넘겨졌다.
서울 성북경찰서는 판매총책인 40대 여성 A씨를 상표법 위반·범죄수익 은닉·전자금융거래법 위반 등 혐의로 구속 송치했다고 29일 밝혔다.
영업·유통·자금세탁 등에 가담한 조직원 10명도 불구속 상태로 함께 송치됐다.
이들은 지난해 2월부터 올해 2월까지 중국에서 제작한 유명 해외 명품 브랜드의 가방·지갑 등 모조품을 국내로 들여와 판매하고 수익을 은닉한 혐의를 받는다.
경찰이 압수한 위조 상품만 총 27종 6093점으로, 시가 약 355억원에 달하는 규모다.
그간 일당이 벌어들인 범죄 수익은 약 51억원으로 조사됐다.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