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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어린이 식품안전체험관 안양센터, 초등생 식품 안전 교육 나서

허찬회 기자

11월 6일까지 4개 초등학교서 진행…식중독 예방과 올바른 위생 습관 교육

경기도 어린이 식품안전체험관 안양센터, 4개 초등학교에서 식중독 예방과 올바른 위생 습관 교육 ⓒ 안양시 제공

안양시청소년재단 산하 만안청소년수련관에서 위탁 운영 중인 경기도 어린이 식품안전체험관 안양센터는 관내 초등학교 1~2학년 학생 약 700여 명을 대상으로 오는 11월6일까지 찾아가는 식품안전교육 ‘나는야 건강지킴이!’를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샘모루·박달·양지·삼성초등학교 등 관내 4개 초등학교에서 진행된다. 어린이들이 식중독 예방의 중요성을 이해하고 일상생활에서 올바른 위생 습관과 안전한 식생활을 실천하도록 마련됐다.

교육은 ‘식중독 예방과 올바른 식품 보관’을 주제로 진행된다. 주요 내용은 △식중독의 원인과 예방법 알아보기 △식중독균 모형 관찰하기 △활동지를 활용한 식품별 보관 방법 익히기 △올바른 손 씻기 6단계 배우기 △나만의 북극곰 비누 만들기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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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식중독균 모형을 관찰하며 식중독균의 특징과 위험성을 알아보고, 활동지를 통해 식품별 보관 방법을 익히는 등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체험형 교육으로 식품안전 지식을 쉽고 재미있게 전달한다.

안양센터 관계자는 “어린 시기부터 올바른 위생 습관과 식품안전 수칙을 익히는 것은 건강한 식생활의 기초”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어린이들이 식중독 예방의 중요성을 이해하고 일상에서 스스로 건강을 지키는 습관을 형성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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