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소기업중앙회는 영등포구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중소기업의 유통채널 입점을 지원하는 '하반기 온오프라인 통합 품평회'를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백화점(갤러리아·롯데·신세계·현대·AK)과 대형마트(롯데마트·이마트), 온라인 플랫폼(롯데쇼핑e커머스·우아한형제들·우체국쇼핑·지마켓·쿠팡·홈앤쇼핑) 등 유통 대기업 13개사가 참여했다.
서류 심사를 통과한 식품, 생활용품, 헬스&뷰티, 패션잡화 등의 분야 중소 제조기업 80여개사가 참가해 이들 유통사의 상품기획자(MD)와 1대 1 상담을 진행했다.
중기중앙회는 품평회 이후 추가 상담과 평가를 거쳐 입점이 확정된 중소기업에 수수료 우대와 팝업 행사 참여, 중소기업 전용 판매장 입점 등 다양한 판로 지원을 제공할 예정이다.
온오프라인 통합 품평회는 중기중앙회가 유통 대기업과 협력해 중소기업의 대형 유통채널 입점을 지원하는 상생 사업이다.
황영만 중기중앙회 소상공인정책실장은 "뛰어난 기술력과 상품성에도 판로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 입장에서는 대형 유통사와의 만남은 변혁의 기회"라며 "이번 품평회가 대형 유통망 진출의 실질적인 계기가 되고, 경쟁력 있는 제품이 유통시장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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