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증권

노을, 제3자배정 유상증자 결정…27억5000만원 규모

김경원 기자

지구홀딩스 대상으로 보통주 110만주 발행

납입 완료 시 최대주주 지구홀딩스로 변경

노을 홈페이지 ⓒ 중앙신문

코스닥 상장사 노을이 경영정상화와 재무구조 개선을 위한 운영자금 조달을 목적으로 27억5000만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23일 공시했다.

이번 유상증자를 통해 발행되는 신주는 보통주 110만주다. 신주 발행가액은 주당 2500원으로 확정됐다.

산정된 기준주가는 1285원이었으나, 액면가액(2500원) 미달에 따른 주주가치 보호와 상법상 액면미달발행 제한 규정을 준수하기 위해 액면가액인 2500원으로 결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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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자배정 대상자는 지구홀딩스로 110만주 전액 배정된다. 주금 납입일은 오는 11월9일이며, 신주 상장 예정일은 11월18일이다. 발행되는 신주는 상장일로부터 1년간 전량 보호예수된다.

노을 측은 주금 납입이 완료되면 회사의 최대주주가 기존 최대주주에서 지구홀딩스로 변경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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