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장동혁 "제미나이에 이 대통령 재판 물어보니 재개해야 답해"

남상훈 기자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22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 연합뉴스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22일 이재명 대통령이 생성형 AI인 제미나이를 활용해 공소청장과 중대범죄수사청장의 국무회의 배석 정당성을 강조한 데 대해 "나홀로 정신 승리에 빠져 있다"고 밝혔다.

장 대표는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수사기관장의 국무회의 참석에 대해 보수·진보 가리지 않고 모든 언론이 비판하고, 참여연대까지도 공정성을 훼손한다는 비판을 내놓았다"며 "이제 편들어줄 친구도 찾기 힘든 모양이다"고 말했다.

광명시청_메인중앙하단_260824
안성시청_바우덕이축제_메인 하단_260908

이어 "하다 하다 제미나이까지 대통령 친구로 삼고 있다"며 "SNS가 목숨줄이라더니 이제 AI에 목숨을 구걸하는 판이다. 지금 대통령이 제미나이 붙들고 앉아 있을 때인가"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저도 제미나이에게 이 대통령 재판 어떻게 해야 하냐고 한번 물어봤다. 당연히 재판 재개해야 한다더라"며 "지금 국민이 원하는 답은 딱 하나, 이 대통령 재판 재개"라고 말했다.

수원특례시의회_08 (265x118)
260623_인천도시공사

저작권자 © 중앙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및 활용 금지

관련 기사

0개의 댓글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