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북한

北, 유엔서 "南 지뢰폭발 날조 후 적대적 도발 선 넘어"

남상훈 기자
유엔서 발언하는 북한 측 대표 @ 연합뉴스

북한 측 대표는 전날 뉴욕 유엔본부에서 열린 제81차 유엔총회 제1위원회(군축·국제안보) 제14차 회의에서 한국군의 경고방송과 경고사격을 비난했다.

21일(현지시간) 유엔에 따르면 북한 측 대표는 "지난 8월 1일부터 이달 17일까지 한국군이 2천870차례 경고방송과 201차례 경고사격을 했다"며 "날조된 지뢰 폭발 사건 이후 더욱 노골적으로 자행된 적대적 도발은 레드라인을 넘어섰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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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적대국의 무력 과시에 대응하기 위해 강력한 힘에 기초한 맞대응 원칙을 적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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