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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맞춤천문과학관, 3월3일 정월대보름달 개기월식 특별행사 개최

김종대 기자
민속놀이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
안성맞춤천문과학관이 정월대보름과 개기월식 천문현상을 맞아 오는 3월3일 오후 8시부터 9시30분까지 ‘정월대보름달 개기월식 특별행사’를 운영한다. (사진제공=안성시)

[중앙신문=김종대 기자] 안성맞춤천문과학관이 정월대보름과 개기월식 천문현상을 맞아 오는 3월3일 오후 8시부터 9시30분까지 ‘정월대보름달 개기월식 특별행사’를 운영한다.

24일 시에 따르면, 개기월식은 지구가 달과 태양 사이에 위치해 지구의 그림자에 달이 가려지는 현상으로 보름달일 때 발생하며 지구가 밤인 지역에서는 어디서나 관측할 수 있다. 특히 이번 개기월식은 정월대보름날 일어나는 특별한 천문현상이다.

정월대보름달은 새해 음력 1월15일 올해는 양력 3월3일에 뜨는 첫 보름달로 달맞이와 소원 기원을 하던 중요한 세시풍속의 날이다. 이에 천문과학관에서는 정월대보름달 맞이 민속놀이 8종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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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개기식 달이 지구의 그림자에 가장 깊숙히 들어가는 ‘최대식’ 시각은 오후 8시33분으로 천문과학관은 이에 맞춰 오후 8시부터 9시30분까지 특별관측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특별행사는 정월대보름 민속놀이 체험과 천체망원경을 통한 개기월식 관측·해설 등으로 구성되어 참가자들에게 색다른 천문 체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안성맞춤천문과학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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