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지역

동두천시, 2026년 정월대보름 달맞이 전통 민속행사 개최

오기춘 기자
오는 21일 종합운동장 다목적구장 27일~3월7일 동 행정복지센터서
동두천시가 2026년 정월대보름을 맞아 동두천문화원과 각 동 체육회에서 2026년 정월대보름 달맞이 전통 민속행사를 개최한다. (사진제공=동두천시)

[중앙신문=오기춘 기자] 동두천시가 2026년 정월대보름을 맞아 동두천문화원과 각 동 체육회에서 2026년 정월대보름 달맞이 전통 민속행사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광명시청_메인중앙하단_260824
안성시청_바우덕이축제_메인 하단_260908

정월대보름은 음력 1월15일 새해 첫 보름달이 뜨는 날로 한 해의 풍요와 건강을 기원하는 우리 고유의 세시 명절이다. 조상의 슬기와 얼이 담긴 전통 풍속을 되새기는 뜻깊은 날이기도 하다.

먼저 오는 21일 오후 2시부터 동두천시 종합운동장 다목적구장에서 병오년 한 해 동안의 시 발전과 시민 안녕을 기원하는 행사가 열린다. 시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전통놀이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주요 내용은 ▲연날리기·윷놀이·제기차기·공기놀이 등 전통 민속놀이 체험 ▲달고나·뻥튀기 등 전통 간식 체험 ▲떡메치기·새해 소원지 쓰기·대월령 축원제 등 전통문화 행사로 구성된다. 행사 마지막에는 시민이 함께하는 강강술래와 달집 태우기 행사를 통해 액운을 날리고 소망을 기원할 예정이다.

아울러 각 동 체육회는 오는 27일부터 3월7일까지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투호, 윷놀이, 제기차기 등 전통 민속놀이 체험 행사를 순차적으로 진행하며 주민 화합의 분위기를 이어갈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올해는 지난해보다 더욱 풍성하게 행사를 준비했다”며 “정월대보름을 맞아 시민들의 소망이 이루어지고 이웃 간 따뜻한 정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수원특례시의회_08 (265x118)
260623_인천도시공사

저작권자 © 중앙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및 활용 금지

0개의 댓글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