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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도시공사, 설 연휴 공영주차장 전면 무료 개방...주차 유도 인력도 배치

김종대 기자
16일부터 3일간 시행
최근 경기도 산업입지심의회가 오산시 지곶일반산업단지 조성을 위한 16만2026㎡ 규모의 신규물량 배정이 확정됐다. 사진은 오산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오산도시공사가 2026년 설 명절을 맞아 시민과 귀성객의 주차 편의를 높이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설 연휴 기간 동안 공영주차장을 전면 무료로 개방한다고 9일 밝혔다. 사진은 오산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중앙신문=김종대 기자] 오산도시공사가 2026년 설 명절을 맞아 시민과 귀성객의 주차 편의를 높이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설 연휴 기간 동안 공영주차장을 전면 무료로 개방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무료 개방은 설 연휴 기간인 오는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시행되며 오산도시공사가 운영 중인 부설주차장 5개소, 노외주차장 17개소, 노상주차장 1개소 등 총 23개소가 대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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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사는 무료 개방 기간에도 이용객 불편을 최소화하고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사전 시설 점검을 실시하고 통합관제센터를 24시간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오색시장 제1·2주차장에는 주차 유도 인력을 배치하는 등 특별 안전 대책을 병행할 예정이다.

배명곤 사장은 “설 명절을 맞아 귀성객과 시민들이 주차 불편 없이 가족과 함께 편안한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 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편리한 주차 서비스 제공과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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