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신문=권용국 기자] 5일 오전 9시43분께 김포시 하성면의 한 공장에서 가스가 누출되는 사고가 발생했으나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날 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해당 공장의 “암모니아 보관 창고에서 연기가 난다”는 신고가 119에 접수됐다. 현장에서는 종업원들이 모두 자력으로 대피해 다친 사람은 없었다.
소방당국은 9시51분 현장에 도착해 약 1시간 동안 공기호흡기와 화학보호복을 착용한 뒤 분무주수를 이용해 중화 작업을 실시했다.
김포시청은 인근 주민들에게 안전문자를 발송했다. 경찰과 소방은 자세한 사고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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