맹자가 양혜왕을 찾아가자 양혜왕은 말한다. “노인께서 이 나라에 오셨으니 장차 내 나라를 이롭게 할 수 있겠습니까?” 하자, 맹자는 “왕께서는 하필 이로움을 말하십니까? 오직 인의(仁義)가 있을 뿐입니다.”하였다.
맹자는 양혜왕과의 대화에서 서로 이로움을 말하는 데서, 상하가 서로 위태로워지고, 군주나 부모를 시해하게 되는 원인이 된다고 말하고 있다. 우리나라가 실용을 말하면, 이웃 나라도 같은 생각을 가지게 됨은 자명한 일이다.
강대국의 영향에서 벗어나는 나라는 지구촌에는 없다. 오히려 강대국들도 자국의 이익을 위해 조직을 만들어 작은 나라들의 정책을 자신들의 마음대로 좌지우지한다. 더구나 세계는 좌우 이념에 따라 극명하게 갈라지고 있다. 좌우를 자신의 이익에 따라 적당히 관계를 유지하려고 하면 버림을 받는 것은 당연하다.
어느 정치인이 자국의 이익을 생각하지 않겠나! 우리나라 당선자의 실용 외교는 괜찮고, 미국 대통령의 자국 우선주의는 폭력이라고 말하는 언론은 선동 방송 아닌가? 우리나라의 이익과 발전을 중시하며 개인들의 자유를 존중하는 사회를 원하면 자유 진영을 선택하고, 북한처럼 생활이 궁핍해지고 어려워져도 모두가 가난해져도 평등하게 살면서 ‘자존’, ‘자주’, ‘우리끼리’라는 단어만 생각하면 행복해지는 나라로 살고 싶으면 공산주의를 선택해야 한다.
공산주의와 자본주의 모두 완벽한 제도는 아니지만, 공산 정책을 실행한 나라는 자본주의 경쟁을 중시하는 정책에 뒤졌음을 시인해야 하는데, 조금 의식주 해결이 되었다고, 더 많이 가진 자들만 바라보면서 그들과의 평등을 말하며, 자신의 가치를 높여 더 많은 일을 하려고 하지 않고, 단순히 더 가진 자들을 공격하면서, 적대시하는 사회가 자유 진영 정책에서 할 일인가?
자유 시장 경제는 경쟁에서 비교 우위를 가지지 못하면 도태되는 것이 정상이다. 국가는 모든 국민이 세계 어디를 가도 비교 우위를 가진 국민이 되도록 교육해야 한다. 스포츠나 예능 또는 각종 기술 등에서 세계 제일의 국민을 키워 내야 한다. 대가 없이 주는 민생 지원금은 국민을 짐승처럼 길들이기 위한 정책이다. 개나 고양이가 주인을 잘 따르는 이유는, 주인에게 잘 보여야 먹을 것이 나오기 때문이다.
사람도 노력 없이 나오는 이로움에 길들이면 짐승이 된다. 길들이면 영원히 같은 편이 되니, 이는 아무리 무도한 사람도 선거로 지도자가 되는 제도에서, 가장 편리하게 집권할 수 있는 방법이기 때문에, 상대 당이 정권을 잡으면 나라 빚 걱정을 해야 한다면서, 모든 예산을 삭감하고, 자신들이 집권하면 예산을 늘려, 돈 풀기를 시도하는데도, 어느 방송 언론사 하나 비판하지 못한다.
판검사도 마찬가지다. 정의를 위한 직업이지만, 정의는 없고 자신들의 이익에 따라 세상을 바라보니 판결이 천지를 오간다. 아무리 자본주의 나라지만 판검사마저 이로움에 따라 정치적으로 편향되면 이 나라가 어디로 갈까? 돈 벌려면 머리 좋은 분들이니 사업을 해야지 왜 판검사가 되어 자신의 영혼을 정치인들을 위해 팔면서 살까?
검사 개혁을 외치면서, 검사는 나쁘다면서, 자신들의 정치에는 왜 또 그렇게 많은 판검사를 등용해서 쓸까? 이러니 판검사가 정치에 기웃대지 않을까? 자신이 원해서 하면 가난을 즐기는 것이 도리이다. 자유 시장 경제에서 안 되는 일은 도태되어야 한다. 정치가 끼어들면 오히려 도태되어야 하는 일이 정리되지 않고, 꼭 필요한 일이 오히려 사라지기도 한다.
최저임금을 올리기보다! 국민 모두 최저임금을 받지 않는 최고 국민을 만드는 데 정치가 힘써야 한다. 누구나 자신의 가치를 높이려는 데 지원하고, 임금은 시장에 맡겨야 ‘자유 경제’ 아닌가? 개인이 금전적인 이로움을 생각하면 하기 싫은 일을 해야 하고, 나라가 이로움을 생각한다면 가장 강한 나라를 선택해야 하지 않을까?




가지고 있음을 뜻한다. .출처:성선설[性善說] (Basic 중학생이 알아야 할 사회· 과학상식, 2007. 2. 20., 이안태) https://blog.naver.com/macmaca/222092679769
하느님숭배, 地神숭배, 오제(五帝)숭배에서 비롯된 조상숭배, 산천의 신 숭배, 인의예지신과 삼강오륜이 수천년 유교전통. 필자는 성균관대 출신입니다. 오해할 수도 있는 교과서의 성선설과 성악설에 대하여 의견 제시합니다.성선설과 성악설은 후세의 학자들이 구분하는 용어임. 맹자의 성선설은 인간이 가진 善한 본성을 최대한 발휘하고 증대시켜, 선하게 살자는 가르침입니다. 惡한 본성은, 멀리하는 훈련이 필요합니다. 성선설[ 性善說 ] 맹자의 윤리 사상. 인간의 성품이 본래부터 선한 것이라고 보는 학설이다. 모든 인간에게는 인(仁), 의(義), 예(禮), 지(智)의 4덕(德)을 바탕으로 하는 도덕심이 내재하여 있으므로, 이를 확충함으로써 선할 수 있다는 것이다. 무조건 모두가 선인(善人)이라는 뜻이 아니라, 선의 요소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