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오후 3시30분께 여주시 한전사거리에 제21대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주요 후보들의 거리 현수막이 나란히 걸려 있다.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기호 1번)와 국민의힘 김문수 후보(기호 2번)의 선거 슬로건이 각자의 상징색으로 강조돼 유권자들의 시선을 끌고 있다.
이번 대선은 윤석열 전 대통령 탄핵에 따른 조기 선거로, 오는 6월3일 본투표가 치러진다. 사전투표는 오는 29일과 30일 이틀간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실시되며, 당선자는 6월4일 바로 취임한다.
총 7명의 후보가 등록을 마쳤으며, 기호 3번은 조국혁신당이 후보를 내지 않아 결번됐다. 후보자는 기호 1번은 더불어민주당의 이재명 후보, 기호 2번은 국민의힘의 김문수 후보, 기호 4번은 개혁신당의 이준석 후보, 기호 5번은 민주노동당의 권영국 후보, 기호 6번은 자유통일당의 구주와 후보, 기호 7번은 무소속 황교안 후보, 기호 8번은 무소속 송진호 후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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