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3일 치러지는 제21대 대통령 선거에 총 7명의 후보가 등록을 마쳤다. 이번 선거는 윤석열 전 대통령의 탄핵으로 인한 조기 대선으로, 다양한 정치 지형의 변화와 함께 이례적인 상황들이 발생하고 있다.
이번 대선에서 기호 3번이 결번된 것은 조국혁신당이 후보를 내지 않았기 때문이다. 공직선거법에 따르면, 후보자 기호는 국회 의석이 많은 정당부터 순서대로 부여되며, 조국혁신당이 후보를 등록하지 않음으로써 기호 3번이 비게 됐다. 이로 인해 투표용지에는 기호 3번 자리가 공란으로 남게 되며, 이는 유권자들에게 혼란을 줄 수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하다.
제21대 대통령 선거에 출마한 후보자는 총 7명은 다음과 같다.
기호 1번은 더불어민주당의 이재명 후보, 기호 2번은 국민의힘의 김문수 후보, 기호 3번은 조국혁신당이 후보를 내지 않아 결번되었고, 기호 4번은 개혁신당의 이준석 후보, 기호 5번은 민주노동당의 권영국 후보, 기호 6번은 자유통일당의 구주와 후보, 기호 7번은 무소속의 황교안 후보, 기호 8번은 무소속의 송진호 후보다.
주요 선거 일정은, 선거운동 기간 12일부터 6월2일까지 이어지며, 사전투표는 29일과 30일(오전 6시~오후 6시) 각각 실시된다. 본투표 6월3일 오전 6시~오후 8시이다.
당선자는 6월4일 취임한다.
이번 대선은 조기 선거로 치러지며, 다양한 후보들이 출마해 유권자들의 선택을 기다리고 있다. 선관위 관계자는 “유권자 여러분의 소중한 한 표가 대한민국의 미래를 결정한다”며 “꼭 투표에 참여하시어 여러분의 뜻을 반영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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