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을 대표하는 스포츠 랜드마크 중 하나로 자리 잡고 있는 ‘박태환 수영장’은 지난 2014년 인천 아시안게임을 위해 건설된 국제 규격 수영장이다. 대한민국 수영 영웅 박태환의 업적을 기려 그의 이름을 붙여졌다.
박태환 수영장은 국제수영연맹(FINA) 기준을 충족하는 최첨단 시설로, 50m 길이의 경영풀(10 레인)과 5m 깊이의 다이빙풀을 갖추고 있다. 약 3000석 규모의 관중석과 헬스장, 카페 등 부대시설도 마련돼 있다.
50m 길이의 경영풀은 파도와 물결 영향을 최소화하도록 설계되었으며, 다이빙풀은 10m 플랫폼까지 완비된 국제 규격을 갖추고 있다. 국가대표 선수들의 훈련장으로도 활용된다.
2014년 인천 아시안게임 수영 경기가 이곳에서 개최됐으며, 이후 국내외 대규모 수영 대회가 열리고 있다. 또한, 일반 시민 대상 수영 강습 및 유소년 체육 교육도 운영 중이다.
현재 일반 시민들에게 개방돼 수영 강습 및 생활체육 활동이 이루어지고 있으며, 국가대표 및 엘리트 선수들의 훈련 장소로도 활용된다. 향후 국제 대회 유치를 위한 시설 개선이 꾸준히 이루어질 예정이다. 행정구역상 인천광역시 남동구 남동대로 782에 위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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