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시민들의 스포츠 중심지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는 이천시 부발읍에 위치한 이천종합운동장을 지난 2일 오후 찾았다.
이천종합운동장은 약 24년 전인 2001년 준공된 종합체육시설로, 천연잔디 축구장과 400m 우레탄 트랙, 8개 레인 등 본경기장 외에도 다양한 체육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전체 부지가 중부대로 1696번지에 위치해 접근성이 뛰어나며 건설 당시 총사업비는 254억3600만원이 투입된 것으로 알려진다.
경기장은 국제 규격에 맞춘 축구장(105×68m)과 트랙 외에도 인조잔디 축구장, 정구장, 테니스장, 족구장, 농구장, 보조구장, 탁구 전용 체육관, 인라인스케이트장, 애견 운동장 등 다양한 종목을 소화할 수 있는 시설이 마련돼 있다. 관람석은 총 1만9428석으로 구성돼 있으며, 최대 3만여 명을 수용할 수 있는 규모다.
이곳은 과거 K3리그 어드밴스와 K4리그, WK리그 등의 주요 경기가 열렸던 장소로, 이천 시민 FC와 이천 대교 여자축구단의 홈구장으로도 사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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