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은 총재 "레버리지 ETF 충분히 경고 못 해…국민께 송구"

한은 총재 "레버리지 ETF 충분히 경고 못 해…국민께 송구"

신현송 한국은행 총재가 12일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ETF) 사태에 대한 한은의 대응과 관련해 "국민께 송구하다"고 밝혔다. 신 총재는 이날 서울 중구 한은에서 열린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 국정감사에서…

2026.10.12 17:03
삼성화재, 3분기 순익 4837억 예상…컨센서스 26% 하회

삼성화재, 3분기 순익 4837억 예상…컨센서스 26% 하회

삼성화재의 올해 3분기 지배주주 순이익이 시장 전망치를 밑돌면서 부진한 실적을 기록할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12일 한화투자증권에 따르면 삼성화재의 3분기 지배주주 순이익은 4837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026.10.12 14:58
연체율 10% 이상 상호금융 339곳…반년 새 66.2% 급증

연체율 10% 이상 상호금융 339곳…반년 새 66.2% 급증

부동산 경기 침체와 고금리 여파로 대출 연체율이 10% 이상인 상호금융 조합 및 새마을금고가 올해 상반기 말 339곳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반년 만에 60% 넘게 늘어난 규모로 서민과 지역 금융의 건전성…

2026.10.12 08:17
주담대 변동금리 비중 38.3%…1년 새 4.1%p 확대

주담대 변동금리 비중 38.3%…1년 새 4.1%p 확대

주택담보대출 시장에서 변동금리 대출 비중이 꾸준히 늘어나 38%대를 넘어섰다. 자금조달비용지수(COFIX·코픽스) 등 수신금리에 연동된 대출이 상승세를 주도했다. 11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올해 8월 기준…

2026.10.11 09:50
국내 은행 중 정기예금 최고 연 4.05%…지방銀 높아

국내 은행 중 정기예금 최고 연 4.05%…지방銀 높아

국내 은행의 38개 정기예금 상품 평균 최고금리가 연 3.52%로 집계됐다. 우대조건을 제외한 기본금리 평균은 연 3.04%를 기록했다. 11일 은행연합회 소비자포털에 따르면 국내 은행의 38개 정기예금 상품의…

2026.10.10 13:03
우리·국민은행, 지난해 보안예산 집행률 50%대 머물러

우리·국민은행, 지난해 보안예산 집행률 50%대 머물러

전산장애가 자주 발생한 상위 20개 금융사의 지난해 정보보호 예산 집행률이 70%에 미치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우리은행과 국민은행의 집행률은 50%대에 머물렀다. 이에 금융권이 해킹을 자초한 것 아니냐는…

2026.10.10 09:57
금융권 해외발 해킹 사고 공격 주체 확인 못해…18건 중 16건이 '미상'

금융권 해외발 해킹 사고 공격 주체 확인 못해…18건 중 16건이 '미상'

최근 금융권 해킹 사고가 잇따르는 가운데, 2024년 이후 발생한 해외발 해킹 사고 대부분에서 공격 주체를 확인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9일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송언석 국민의힘 의원이 금융감독원으로부터…

2026.10.09 08:23
5대 은행장, 국감 증인으로 줄소환…'연쇄 해킹' 사고 추궁

5대 은행장, 국감 증인으로 줄소환…'연쇄 해킹' 사고 추궁

국내 5대 시중은행장이 금융감독원 국정감사 증인으로 추가 채택했다. 이 자리에서는 최근 금융권에서 잇따라 발생한 해킹 사고와 관련한 책임을 추궁할 것으로 예상된다. 국회 정무위원회는 8일 전체회의를 열고 이환주…

2026.10.08 14:58
캐피탈 리서치, 하나금융지주 지분 6.88%로 확대

캐피탈 리서치, 하나금융지주 지분 6.88%로 확대

미국계 자산운용사인 캐피탈 리서치 앤 매니지먼트 컴퍼니(Capital Research and Management Company)가 하나금융지주 지분을 확대했다. 8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캐피탈…

2026.10.08 10:43
“韓 금융 해킹 경력 요청”... 홍콩 서버·딥시크 활용 中 26세 이력서 써다 덜미

“韓 금융 해킹 경력 요청”... 홍콩 서버·딥시크 활용 中 26세 이력서 써다 덜미

최근 국내 금융권을 공격한 해커가 중국 광둥성에 사는 26세 인물일 가능성이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해커의 단서는 홍콩 소재 서버를 통해 생성형 인공지능(AI) 코딩 도구 ‘클로드 코드’에 이력서를 써달라며 직접…

2026.10.08 09: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