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원 의원의 '보완수사권' 입장변화를 지켜보며
최근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검찰의 보완수사권 유지를 두고 보여준 입장 변화를 단순한 ‘말 바꾸기’가 아닌, ‘국민적 요구를 대변한 용기 있는 결단’으로 읽어야 하는 이유다.지난 몇 년간 우리 사회를 뜨겁게 달궜던 ‘검수완박(검찰 수사권 완전 박탈)’과 수사권 조정은 거대한 시대적 과
박지원 “대통령 문제의식에 공감”…집값 격차에 ‘현장 보강’
(사진=박지원 의원 페이스북) [중앙신문=김상현 기자]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7일 오전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이재명 대통령의 부동산 관련 발언을 언급하며, 지역 사례를 들어 주택 가격 격차 문제를 짚었다.
민주당, 박지원 前 원장 ‘복당’ 허용…이재명 ‘대승적·대통합 차원’서 수용
더불어민주당이 박지원 전 국가정보원장의 복당 신청을 대승적 차원에서 받아들이기로 했다. 박성준 대변인은 19일 최고위원회 직후 기자들에게 "대승적·대통합 차원에서 박 전 원장의 복당을 수용하자는 이재명 대표의 의견에 최고위원들이 수용했다"고 전했다.
박지원 ‘이재명 대표 중심’으로 뭉쳐야…지금은 일치단결해 싸워 이겨야 할 때
지난달 19일 더불어민주당에 복당한 박지원 전 국가정보원장은 "(당이) 지금은 일치단결해 이재명 대표를 중심으로 싸워 이겨야 할 때"라고 피력했다. 박 전 원장은 지난 7일 '만약 지금 DJ(김대중 전 대통령)라면?'
대진대학교, 연기예술학과 박지원·양지혜 학생 베스트듀오상 수상
대진대학교 연기예술학과 박지원(21학번), 양지혜(21학번) 학생이 제24회 월드 2인극 페스티벌에서 대학 참가작 부문에서 베스트 듀오상을 수상했다.
민주당, 박지원 前 원장 ‘복당 유보’…최고위원 간 견해 차 커 입장 보류
더불어민주당은 박지원 전 국정원장의 복당과 관련, 지도부 내 이견으로 추가 논의가 필요하다는 이유를 들어 결론을 유보(留保)했다. 김의겸 대변인은 지난 16일 최고위원회의 직후 기자들에게 "박 전 원장 복당은 좀 더 논의해 결정키로 했다"고 전했다.
"참검사" vs "친윤 검사"...인사청문회 코앞인데 여권 '김지용 평가' 엇갈려
반면 민주당 박지원 의원은 전날 법무부 국감에서 이진수 법무부 장관 직무대행에게 "검경 수사권 독립하자고 했을 때 찬성한 검사가 있는가", "그 시절 윤석열 장모, 김건희 어머니를 재수사하자, 구속하자 한 것은 진짜 참 검사 아닌가", "용기 있는 검사 아닌가"라고 물었다.
여야, 대통령실 도어스테핑 중단 ‘공방’…국힘, 일제히 예의범절 거론하며 ‘비난’
한편 박지원 전 국정원장도 다른 라디어 방송에서 "도어스테핑 중단은 언론을 상대로 한 ‘공갈’"이라며 "좁쌀 같은 대응을 했는데, 이는 밴댕이 속으로, 대통령실이 좀 크게 볼 필요가 있다"고 직언했다.
조희대에 뒤집어 씌운 '와인 1억800만원'...알고보니 김명수 재임 때 4분의3 구매
박지원 민주당 의원은 국감 이튿날인 7일 라디오 방송에서 "막대한 예산을 들여서 와인을 샀는데 '나는 술 한 잔 안 먹는다'라고 하면 왜 샀나. 자기 먹으려고 산 건 아닌가"라고 말했다.
여야 ‘이재명 측근’ 구속 두고 ‘설전’…국힘 ‘수사 촉구‘ vs 민주 ‘정면 돌파’
이런 상황에 검찰의 칼날은 박지원 전 국가정보원장과 서훈 전 국가안보실장 등 윗선을 겨냥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정치권의 비상한 관심이 쏠리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