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이자 큰 어른으로 기억되길"…故최불암 빈소 이틀째 조문 행렬
'전원일기' 김지영·남성진 빈소 찾아이낙연 "소주 맛있게 드시던 분" 추억신장식·정의선 회장·박찬호 등도 발길
최불암 영정 앞 김혜자 "너무 그리운 사람…곧 만나자"
한국의 아버지상을 대표해 온 최불암이 29일 밤 향년 87세를 일기로 별세하자 그의 빈소에는 장례 첫날부터 '전원일기' 가족을 비롯해 문화·예술계와 정계를 아우르는 조문 행렬이 이어졌다.
나문희·고두심·김혜수 등 故최불암 조문…추모 행렬
빈소를 찾은 김종철 경찰청장 직무대행은 "고인은 14만 경찰은 물론 5천만 국민에게 영원한 '수사반장'으로 기억되실 것"이라며 "고인의 숭고한 뜻을 잘 받들어 국민에게 신뢰받는 경찰이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30년 전 고인과 국회의원 선거에서 맞붙었던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조문
'국민 아버지' '영원한 수사반장' 최불암 '이제는 안녕'…향년 87세로 큰별 지다
빈소는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으며, 이날 오전 10시부터 일반 조문객을 맞는다.1939년 인천에서 태어난 최불암은 지난해 3월 허리디스크 수술을 받은 뒤 거동이 불편해졌다.
국내 최초 롤러코스터 '88열차' 도입한 이석명 동마 회장 별세…향년 94세
빈소는 한양대병원 장례식장 11호실(25일 오전 11시부터 조문 가능), 발인 27일 오전 5시 30분, 장지 국립서울현충원. 02-2290-9442
추미애, 소방공무원노조 만나 '재정 빨대' 발언 직접 사과
지난 17일에는 경기도 부천 공장 화재로 순직한 고(故) 김진석 소방위의 빈소를 찾아 조문한 뒤 "제 의도와 다르게 전달됐다면 깊은 유감의 말씀을 드리고, 또 사과를 바라시니까 정말 마음을 다해 사과드린다"고 말해 또다시 논란이 일었다.
노동계, 아리셀 대표 징역 4년 확정에 "중처법 무력화 판결"
대법원에서 징역 4년형을 확정받은 데 대해 노동계는 "중대재해처벌법을 무력화한 판결"이라며 강력 반발했다.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은 20일 성명을 통해 "이번 대법원 판결은 중처법을 우리 사회에 적용하지 않겠다는 선언"이라며 "대법원이 중처법을 지웠다"고 비판했다.민주노총은 "법은 조문만으로
사흘 연속 '논란 후 사과' 반복 민주당, 사태 진화 '진땀'
이에 더해 추 지사는 지난 17일 경기도 부천 공장 화재로 순직한 고(故) 김진석 소방위의 빈소를 찾아 조문한 뒤 "제 의도와 다르게 전달 됐다면 깊은 유감의 말씀을 드리고, 또 사과를 바라시니까 정말 마음을 다해 사과드린다"고 말해 또다시 논란이 일었다.
김민석, 순직 소방관 빈소서 ‘응급환자 전용구역’ 주차 논란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순직 소방관 조문을 위해 타고 온 차량이 병원 응급환자 전용주차구역에 주차한 사실이 19일 뒤늦게 알려졌다.논란이 일자 김 대표 비서실장인 김태선 의원은 해당 차량이 자신의 의원실 차량이었다고 사과했다.김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 “순직 소방관 조문 당시 응급환자
李대통령 "국가가 책임지고 소방관 안전 지켜야…지원 강화"
이재명 대통령이 17일 경기도 부천 공장 화재 현장에서 순직한 고(故) 김진석 소방위의 빈소를 조문하고 있다. @ 연합뉴스 이재명 대통령은 19일 소방관 안전과 관련해 "우리가 안전한 일상을 누릴 수 있는 것은 위험을 무릅쓰고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소방관들의 헌신 덕분"이라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