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찬진 "해킹사고 때 대형금융사 CEO에 책임 물을 것"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은 3일 대형 금융사의 해킹 사고 발생 때 최고경영자(CEO)를 비롯한 경영진에게 엄중한 책임을 묻겠다고 밝혔다.이 원장은 이날 오전 임원회의에서 "전 금융권이 자체 긴급 체크리스트 점검을 하고 외부 접근을 원칙적으로 차단하도록 했으나 금융권 이행이 충분하지 못하다"며
금융당국, 금융권에 해킹 보안 개선책 요구…이번주 점검회의
금융당국이 금융권을 덮친 해킹 사태에 대응해 업권별 실무회의를 열고 보안 개선안 마련에 나선다.1일 금융당국과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감독원은 각 금융회사에 자체 점검에 따른 미흡사항 등 개선 계획을 제출하도록 요구하고 이행 상황을 수시 점검 중이다.정보 유출 피해가 큰 금융사를 중심으로 현장점검
빗썸·대신증권·미래에셋운용서 해킹 확인…당국 현황 파악
가상자산 거래소 빗썸과 대신증권, 미래에셋자산운용에서 해킹 침해가 확인돼 금융당국이 현황 파악에 나섰다.28일 금융당국과 관련 업권에 따르면 금융감독원은 가상자산업계의 빗썸과 금융투자업계의 미래에셋자산운용, 대신증권의 해킹 침해 사실을 추가로 인지했다.빗썸은 전날 사내 모바일 그룹웨어 시스템에서
기상청 날씨 예보 왜 틀리나 했더니…불합격 관측장비 177대 가동 '방치'
검정받지 않은 기상 관측장비가 사용되면서 관측 정보의 신뢰성 저하가 우려된다는 감사 결과가 나왔다.감사원은 이런 내용의 기상청 정기감사 결과를 19일 공개했다.감사원에 따르면 기상청은 관련법상 중앙부처·지자체 등 관측기관이 기상관측장비를 적정하게 설치·운영하는지 관리감독하면서, 관측메타데이터시스템
누리호 5차 발사 성공…한화에어로· HD현대중공업 '기술 파워' 보여줬다
한화에어로는 체계종합기업으로 참여해 누리호 5호기 제작을 총괄하고 협력업체의 품질 관리·감독을 맡았다. 누리호 1~3호기는 항우연이 제작을 주관했지만, 4호기부터는 한화에어로가 제작과 총조립을 주관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