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팔, '고위험' 히말라야 빙하호수 4곳 수위 저감 착수…홍수 방지
지난 8월 대홍수로 수천 명이 사망하거나 실종되는 피해를 본 네팔 정부가 유사 피해 방지를 위해 히말라야 빙하호수 4곳의 수위를 낮추는 사업에 착수했다.21일 인도 매체 바스카르 잉글리시에 따르면 네팔 정부는 마낭 지역의 툴라기 호수, 산쿠와사바 지역 로워 바룬 및 혼구-2 호수, 솔루쿰부
한화, 새해 점자달력 4만부 배포…훈맹정음 반포 100주년도 기념
한화그룹이 시각장애인을 위한 '2027 한화 점자달력' 4만부를 제작, 배포한다고 19일 밝혔다.한화 점자달력은 2000년 한 시각장애인의 편지를 읽은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이 "시각장애인도 새해의 기쁨을 함께 누릴 수 있도록 하자"고 제안하며 시작됐다.한화그룹은 첫해 5000부를 시작으로
[포토] 세찬 가을비도 못 말린 반려가족 ‘우의 커플’의 산책
천둥과 돌풍을 동반한 세찬 가을비가 내린 18일 오후 1시 10분께 경기 구리시 장자호수공원 인근에서 우의를 맞춰 입은 견주와 반려견이 나란히 인도를 걷고 있다.궂은 날씨에도 산책에 나선 견주는 민트색 우의를, 반려견은 주황색 우의를 입고 있어 마치 다정한 ‘우의 커플’을 연상하게 한다.기상청은
'당나귀 4천만원·양 1천만원'…전쟁 휩쓴 가자지구 가축값 '급등'
세계식량계획(WFP)은 지난 8월 보고서에서 "6월과 7월에 상업 및 인도주의 트럭 도착이 증가했는데도 가자지구 대부분의 가구가 시장 접근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전했다.
인도 갠지스강서 배 전복…힌두교 축제 가던 어린이 13명 사망
인도 갠지스강에서 배가 전복되면서 힌두교 축제에 가던 어린이 13명이 숨졌다.15일(현지시간) AFP 통신 등에 따르면 지난 13일 밤 인도 동부 비하르주 바이샬리 지역에 있는 갠지스강에서 배가 전복됐다.이 사고로 어린이 13명이 숨졌으며 또 다른 탑승자 6명은 구조됐으나 이 가운데 어린이
인도에 21조 투자하는 현대차그룹…120곳 협력사 매출도 증가 전망
현대차그룹이 세계 3위 자동차 시장인 인도에 새로운 생산 거점을 확보한 데 이어 오는 2032년까지 21조원을 투자하는 등 현지 사업을 확대하기로 했다.
정의선 회장 "인도 푸네 신공장 준공, 상당히 중요한 이정표"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은 14일(현지시간) "인도 시장은 빠르게 성장하고 있고 국제적으로도 매우 중요한 시장"이라며 "앞으로 자동차뿐만이 아니라 다른 인프라, 에너지 등에서도 계속 투자를 이어가서 인도와 같이 더불어 발전하는 회사가 되고 싶다"고 말했다.정 회장은 이날 인도 중서부 마하라슈트라주
'인도 진출 30년' 현대차 푸네에 신공장…연간 100만대 생산체제
현대차가 인도 진출 30주년을 맞아 미래 성장을 위한 교두보로 새로운 현지 생산 거점을 확보하고 '제2의 도약'에 나선다.현대차는 14일(현지시간) 인도 중서부 마하라슈트라주 탈레가온에서 푸네 신공장 준공식을 열었다.푸네 신공장은 현재 가동 중인 첸나이 1·2 공장에 이은 현대차의 인도
'150년 역사' 뉴욕 센트럴파크 마차 사라진다…내후년 금지 전망
당시 고교 졸업을 기념해 인도에서 가족과 함께 뉴욕을 찾은 18세 로만치 마하잔이 마차에서 떨어져 숨졌다. 마부가 로만치의 가족사진을 찍어주기 위해 잠시 마차에서 내린 사이 말이 갑자기 돌진해 마차가 뒤집히면서 변을 당한 것이다.
국내 자동차 시장, 전기차 늘고 하이브리드차는 처음으로 감소
지난 3월 부품업체 안전공업 화재로 주요 차종의 인도가 지연됐는데 여기에 하이브리드 모델이 상당수 포함됐던 것으로 전해졌다. 현대차의 경우 아반떼·투싼·그랜저 등 주력 차종의 하이브리드 신모델 출시 시점이 하반기에 몰리면서 소비자들이 구매를 미뤘다는 분석도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