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캠 삭제' 2개월 딸 살해 혐의 친부 구속 송치…"살해 의도 없었다"
아동학대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아동학대살해) 혐의로 40대 회사원 A씨를 구속 송치했다.A씨는 이날 오전 8시 54분께 검은색 모자와 마스크를 쓴 채 용인동부경찰서 유치장을 나서며 "정말 살해할 의도가 없었느냐"는 취재진 질문에 "네, 없었습니다"라고 답했다.이어 "범행을 감추려고 홈캠
잠 자지 않는다는 이유로 2개월 딸 때려 숨지게 한 친부 구속
경찰은 B양의 몸에서 멍 자국 등 외상을 발견한 데 이어 A씨가 사망 판정 직후 휴대전화로 자택 내부 홈캠 영상을 원격 삭제한 정황을 포착해 살인 혐의로 긴급체포했다.
용인 80대 치매 노모 사망사건…아들의 상습폭행 정황 드러나
경찰은 집 내부에 설치된 홈캠을 분석해 A씨가 B씨를 지속해서 폭행하고 학대한 정황을 발견했다. 경찰조사에서 A씨는 "2015년부터 치매를 앓는 어머니를 모시고 있었다"고 진술했다. A씨는 어머니가 밥이나 약을 제때 먹지 않는다는 이유로 폭행해왔던 것으로 파악됐다.
아내·자녀 먹을 찌개에 세정제 넣은 남편…홈캠에 찍혀 현행범 체포
조사 결과 , B 씨는 최근 음식에서 이상한 맛을 느껴 주방에 홈캠을 설치했고 , 사건 당일 찌개에 무언가를 타는 남편의 행동을 영상으로 확인한 뒤 즉시 신고한 것으로 전해졌다 .
2살 아들 혼자 두고 PC방 가서 숨지게 한 부모...검찰 송치
이들은 사건 발생 전날인 19 일 오후 10 시께 외출해 PC 방에 갔고 , 홈 캠 ( 가정용 촬영기기 ) 으로 아이를 확인하다가 귀가했으나 , 아기가 숨을 쉬지 않자 경찰에 신고했다 . 119 구급대가 심폐소생술을 실시하며 아이를 병원으로 옮겼지만 숨졌다 .
양주경찰, 스마트시티 통합 플랫폼으로 절도범 검거
피해자 B씨는 집 안에 설치한 홈캠을 통해 동작감지 신호가 울리자 112에 신고했다. 하지만 홈캠의 해상도가 낮아 용의자 특정이 어려웠으나 경찰은 시에서 운영하는 스마트시티센터의 통합 플랫폼을 통해 주변 방범용 CCTV를 검색, 용의자의 인상착의를 특정해 검거했다.
23개월 아들 집에 방치하고 새벽까지 PC방서 게임한 30대 부부 입건
이들은 사고 전날 아기를 재운 뒤 함께 외출해 PC방에서 게임을 했고, 홈캠으로 아이의 상태를 확인하다가 새벽 4시 무렵 귀가해 신고한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아기가 숨지기 전날 아파서 병원을 다녀왔으며 약을 처방받은 사실도 확인, 아동방임으로 보고 이들을 입건했다.
23개월 아기 혼자 집에 두고 PC방서 밤샌 부부…아기 숨져
이 부부는 전날 오후 10시께 외출해 PC방에서 게임했으며, 홈캠(가정용 촬영 기구)으로 아이를 확인하다가 새벽에 이상 징후를 발견하고 집으로 돌아와 신고했다. 아기는 최근 건강이 좋지 않아 병원을 오갔고 약도 처방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성남시, 여성 1인 가구 ‘안심홈세트’ 지원...현관문 이중잠금장치 등 구성
A 세트는 집 문밖 상황을 스마트폰으로 볼 수 있는 ‘ 스마트 도어 벨 ’, 외출 중에 집 안의 상황을 볼 수 있는 ‘ 스마트 홈캠 ’ 을 추가 지원 물품으로 구성했다 .
아파트 22층 열린 창문서 추락한 10살 초등학생 숨져
경찰은 해당 세대 내 설치된 홈캠 등을 통해 A군이 추락하는 정황을 확인했다. 경찰은 타살 혐의점이 없다고 보고 변사로 사건을 종결할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