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이 스마트시티 통합 플랫폼으로 절도범을 신속히 검거했다. 양주경찰서는 절도 혐의로 A씨를 검거해 구속했다고 2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달 29일 오전 7시30분께 양주시의 한 주택에 침입해 가정용 물품을 훔친 혐의다.
피해자 B씨는 집 안에 설치한 홈캠을 통해 동작감지 신호가 울리자 112에 신고했다.
하지만 홈캠의 해상도가 낮아 용의자 특정이 어려웠으나 경찰은 시에서 운영하는 스마트시티센터의 통합 플랫폼을 통해 주변 방범용 CCTV를 검색, 용의자의 인상착의를 특정해 검거했다.
경찰 관계자는 “아직도 빈집털이 절도가 발생하는 만큼 비밀번호의 주기적 변경, 문 단속을 철저히 하는 등의 범죄예방에 유의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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