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수첩] 위기를 기회로, 동두천의 ‘역발상 반전 드라마’를 기대하며
그런 동두천시가 최근 행정안전부 인구감소지역 지정 고시 및 지방자치분권 및 균형성장에 관한 특별법 제2조 제12호에 의거, 5년 만에 진행된 재지정을 통해 '인구감소지역'으로 신규 편입됐다. '인구 감소'라는 타이틀 자체는 결코 반가운 수식어가 아니다.
"인구감소 막기 위해 동두천에 체류형 웰니스 거점 구축해야"
다가오는 10월 인구감소지역 재지정을 앞두고 진행된 이번 용역은, 지역 맞춤형 대응 전략을 수립하고 지방소멸대응기금 투자계획과 연계해 지속 가능한 발전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150일간 진행됐다.
박승원 광명시장, 민선9기 목민관클럽 상임대표 선출
지역소멸 대응, 지역공동체 자산화, 사회연대경제 확산, 참여와 거버넌스 등을 의제로 정기적인 포럼과 세미나를 열어 지방정부 우수 정책과 지역 현장 경험을 공유하고 지방자치 발전과 지방정부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공동 해법을 모색해 왔다.
연천군, ‘2026년 체감UP 창업보육 프로그램’ 운영
연천군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이 고용 창출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통해 인구 소멸 위기를 극복하는 사회성장 동력을 확보하는데 일조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신청 방법 및 세부 사항은 연천군일자리통합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경기도, 인구감소지역 대응 5개년 기본계획 수립 위한 연구용역 추진
이날 착수보고회에서는△인구감소지역·관심지역 여건 분석△인구구조 및 지역 여건 진단△비전·목표 및 핵심과제 구상△전략별 세부사업 마련△지방소멸대응기금과 연계한 신규사업 발굴△광역 차원의 중장기 지원전략 수립 등 주요 과업 추진방향을 공유하고 의견을 나눴다.
인천시 ‘강화 순환경제’ 정부 공모 선정…국비 5억원 확보
또 이 사업을 통해 인구 감소 지역인 강화군의 영세한 산업 구조를 로컬브랜드 중심으로 전환하고 청년 창업과 생산 활동을 지원해 지역 정착 기반을 강화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강화군, 해안순환도로 미개설 구간 연결... ‘마지막 퍼즐’ 잇는다
이번 사전타당성 조사에서는 교통량 증가 등 변화된 여건을 반영해 경제성을 높이고 , 인구 소멸 대응과 교통 소외지역 해소 등 정책적 필요성을 함께 반영해 사업 추진 논리를 강화할 계획이다 .
[집중취재] 83명 vs 3명… 동두천시 초교 신입생 ‘27배 격차’
지난 9일 동두천 지역 초등학교 취학 아동 현황을 파악한 결과, 저출산과 인구 유출로 인해 학령인구 감소가 심화되고 있음이 확인되고 있다. 사진은 동두천시 지행초등학교 전경.
경기도, 농어촌기본소득 27일 연천에 첫 지급...3만5227명에 15만원씩
농어촌기본소득의 핵심은 인구 감소와 지역 소멸 위기에 처한 농어촌 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지역 선순환을 유도하기 위해 대상 지역 주민에게 매월 15만원 상당의 지역사랑상품권을 지급하는 것이다.
전국 최대 규모 경기도교육청, 조직·정원 기준서 ‘역차별’ 우려 제기
도교육청은 학령인구 감소와 지역 소멸 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행정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타 시·도의 자발적인 통합 노력과 정부의 특별법 추진 취지에 적극 공감하며 이를 지지한다는 입장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