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시대에 역주행하는 '자기 테이프'…日서 '아날로그 감성' 부활
네트워크와 분리해 장기보관이 가능해 사이버 공격에 따른 기밀 데이터의 수정이나 소실 위험을 낮출 수 있다는 게 장점이다. 금융기관이나 연구기관 역시 데이터 백업에 자기 테이프를 사용한다. SSD나 HDD에 비해 전송 속도가 느리지만 가격이 저렴한 것도 장점이다.
'피지컬 AI' 로봇 전용 보험 나왔다…일본, 11월 첫 출시
단, 시스템이 사이버 공격을 받아 발생한 손해는 보장 대상에서 제외돼 별도 사이버 보험에 가입해야 한다. 팔굽혀펴기하는 휴머노이드(일본 엘사재팬).
미래에셋생명, 해킹으로 개인정보 유출…"깊이 사과"
. ⓒ 중앙신문 미래에셋생명이 사이버 침해 사고로 고객 개인신용정보가 유출됐다고 26일 밝혔다. 보험권에서 해킹으로 인한 정보 유출이 신고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비상걸린 PHP 해킹 위험…국내 IT·보안업계 긴급 대응
다만 취약점을 노린 공격 시도가 이미 관측된 만큼, 실제 피해가 확인되지 않았더라도 취약한 서버를 찾아 보안 조치를 서두르고 침해 여부를 점검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사이버보안 기업 티오리는 이번 취약점 2건을 자체적으로 재현·검증하고 긴급 대응 가이드를 공개했다.
이찬진 "고객정보 유출 CEO 책임을"…금융권 "과도한 조치" 반발
이어 보험(937만227건), 카드(627만5337건), 중소서민금융(562만4202건), 은행(474만6050건) 순으로 전 금융권이 공격 대상에 노출됐다. 인공지능(AI)을 악용한 정교한 공격 수법이 늘면서 방어 부담이 가중되는 실정이다.
우리집 냉장고는 안전할까?…프랑스 냉장설비 해킹에 커지는 불안감
업계와 외신에 따르면 지난 11∼12일 프랑스 슈퍼마켓 약 700곳의 냉장설비가 사이버 공격을 받아 온도 설정이 비정상적으로 변경되는 사건이 발생했다.이번 공격은 냉장고 자체보다 여러 매장의 냉장설비를 원격으로 관리하는 시스템과 제어장치를 겨냥한…
국내 금융권 16곳 해킹 '아르텍스', 中서 유료 출시 예고
당시 공격에 사용된 인터넷 프로토콜(IP) 주소에서 아르텍스의 흔적이 발견됐다. 현재 경찰청 사이버수사국이 관련 조사를 진행 중이다.
이종욱 "국세청 해킹 시도 올해만 7만건…최근 5년치의 2.8배"
국세청은 "사이버 공격과 해킹 시도는 있었으나 침해된 사례는 없다"고 밝혔다. 최근 금융권 해킹 사고가 잇따르는 상황에서, 공격 급증을 좌시해서는 안 된다는 지적이 나온다.
금융권 해외발 해킹 사고 공격 주체 확인 못해…18건 중 16건이 '미상'
미국 소재 글로벌 사이버보안 기업 크라우드스트라이크는 공격자 서버에서 확보한 생성형 인공지능(AI) 코딩 도구 '클로드 코드' 대화 기록에서 단서를 포착해 이 같은 배후를 추정했다. 다만 해킹 공격자로 지목된 인물은 관련성을 부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韓 금융 해킹 경력 요청”... 홍콩 서버·딥시크 활용 中 26세 이력서 써다 덜미
글로벌 사이버보안 기업 크라우드스트라이크는 7일(현지시간) 공개한 분석 보고서에 따르면 공격자는 보안 연구자 이력서를 요청하며 이번 한국 금융권 해킹 결과를 경력에 넣어달라고 요청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