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 광역소각장, 예타 면제…8년 만인 2029년 착공 ‘가시화’
지난해 1월 농림부와 협의를 시작한 후 올 2월에야 농지보전계획 수립을 조건으로 전용이 승인됐다. 하지만 도시계획시설 결정 등 후속 행정절차가 늦어지면서 당초 2026년으로 예정됐던 착공 시기도 미뤄졌다.
'5호선 연장' 추가역 두고 인천·김포시 물밑경쟁 가열
한편 경기도는 2035년 개통을 목표로 기본계획 수립 이후 2028년 하반기까지 사업계획 승인 절차를 거쳐 설계와 함께 착공에 들어간다는 계획이다.
9년째 제자리걸름만 하고 있는 수원 군공항 이전 문제
같은 해 6월에는 이전 건의를 승인했다. 2015년부터 2016년까지 예비이전후보지 선정을 위한 지자체 협의가 진행됐다. 국방부는 2017년 2월 16일 화성 화옹지구를 수원 군공항 예비이전후보지로 선정했다. 화옹지구 선정 이후 갈등은 본격화됐다.
송도국제도시 1700세대 재미동포타운 건설 제자리 걸음
그러면서 "사업에 대한 시민들과 재외동포의 관심이 높아지는 상황에서 더는 혼란이 있어서는 안 된다"며 "시공사 선정 업무를 별도 승인이 있을 때까지 중단해달라"고 요청했다.
감정평가도 안 끝났는데 걸포4지구 공동주택용지 매매 추진 논란
현 공사 사장의 임기가 한 달여 남은 상황에서 임기 내 매매계약 추진계획을 승인받아야 하는지에 대해 의문을 제기한 것이다.
김포 고촌복합개발 PFV 결국 해산…고촌 첨단 특화 개발사업 좌초
이에 따라 PFV에 참여하고 있는 민간사업자가 도시개발구역 지정권이 있는 김포시에 선(先) 지구지정 승인을 요청했지만, 'GB가 먼저 해제돼야 한다'는 시를 설득하지 못하면서 유예기간인 2025년 6월 21일까지 도시개발구역 지정을 받지 못해 같은 달 25일 사업제안이 반려됐다.
"'감사실도 못 본다'…김포 풍무역세권 개발 AMC 자료 제출 거부 적정성 논란"
하지만 김포시의 우선사업자협상 공모와 선정, 출자동의안 승인으로 과반의 지분을 가진 공사가 이 사업 시행 주체로 참여하면서 요구 자료를 제출받지 못한다는 것에 대해 의아해 하는 시선이 적지 않다.
김포 중기재정계획 철도사업 구멍…사업비 1조원으로 증가 우려
계획에는 지방선거 과정에서 쟁점으로 떠올랐던 서울지하철 5호선 추가 역사 신설, 지난해 승인된 '경기도 도시철도망 구축계획(2026~2035)'에 포함된 김포골드라인 학운 연장사업 등의 사업은 포함되지 않았다.
민선 8기 역점 '김포 사우 도시숲 조성' 어디로 가나
이에 따라 김포시는 도시계획변경(도시 및 공원녹지)에 이어 2025년까지 실시계획 인가 등의 절차를 완료하고 공약 이행을 위해 2026년 착공한다는 계획을 수립, 2024년 8월 경기도로부터 공원녹지기본계획 승인을 받았다.
[기획] 고양특례시, 2040 도시기본계획 수립...‘20년 도시미래’ 청사진 제시
# ‘미래가 있는 경제혁신도시, 고양노믹스’ 미래상 담아...올 하반기 최종승인 목표 시는 지난달 31일 향후 20년 도시 공간구조와 장기발전 방향을 담은 ‘2040년 고양 도시기본계획’의 행정절차를 마무리하고 경기도에 승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