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설관리공단 운영, ‘이익’보다 ‘공공성'이 중요하다
공공시설은 수익사업이 아니라 시민 모두가 함께 이용하는 공공자산이다. 이용요금은 단순한 재정 수입이 아니라 시민 부담과 공공성의 균형 속에서 결정돼야 하며, 행정의 효율성 역시 시민 편의를 출발점으로 삼아야 한다.
[기자수첩] 127만원의 무게, 경기 극저신용대출이 남긴 질문
기존 대출 상환이나 공공요금 납부 , 의료비 등이 뒤를 이었다 . 이는 소비를 위한 돈이 아니라 버티기 위한 돈이라는 의미다 . 대출 이용자 가운데 27.1% 는 고금리 대출이나 불법사금융 이용 경험이 있다고 응답했다 .
[기자수첩] 인천대교 통행료 인하, 출퇴근길 부담 줄어든다
제도적으로는 인천대교를 이용하는 모든 차량에 동일하게 적용되지만 , 가장 큰 체감 효과를 보는 쪽은 이 도로를 자주 이용해 온 시민들이다 . “ 이제야 생활도로 요금 같겠다 ” 는 반응이 나오는 것도 무리는 아니다 .
[사설] 반갑다 대곡소사 복선전철 개통
요금은 수도권 통합 환승 할인요금이 적용돼 교통카드 기준 기본요금 1250 원에 5 ㎞ 당 100 원의 할증요금이 붙는다 . 대곡소사선 개통으로 경기 서북부 주민들의 편안한 출퇴근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되는 만큼 이젠 자질 없는 운영에 만전을 기해야 한다 .
[사설] 민자도로 3곳 통행료 동결 반갑다
따라서 경기도의 이번 결정은 3 개 민자도로를 이용하는 출퇴근 운전자들에겐 여간 반가운 소식이 아닐 수 없다 . 그러나 속내를 들여다보면 아쉬운 점도 있다 . 요금은 동결돼 이용자들의 부담은 줄었으나 민자 회사가 요구한 인상부분만큼 경기도가 감당해야 하기 때문이다 .
[사설] 노인 무임승차 변경 졸속 안 된다
이를 감안 , 현재 논의되고 있는 지하철 무료 이용 노인 연령 상향 조정 , 연령 · 소득별 할인 차등 적용 등 다양한 대책을 마련한 뒤 지혜롭게 결정하기 바란다 . 제도 변경을 미룰 이유는 없지만 졸속은 안 된다 .
[사설] 기대되는 경기도 1인가구 대책
민간 서비스 4 분의 1 정도 이용요금만을 받고 병원 출발 및 귀가 시 동행 , 병원 내 접수 · 수납 지원 , 요청 시 진료동행 등을 지원하는 내용이 담겨 있어서다 . 1 인가구 거주자의 가장 큰 애로사항이 고령화에 따른 이동권 제한인 점을 감안 , 확대방안도 검토하기 바란다
[사설] 서비스물가 21년 만에 최고상승 이라니
여행 외식비용 부터 배달비 통신요금을 비롯 인터넷 사용료까지 일상 속에서 없어선 안될 서비스의 종류와 이용 빈도가 점점 높아지고 있다 . 이런 서비스 물가는 소비 자제로 하락세가 기대되는 소비자 물가와 다르다 .
택시에 물건을 놓고 내린다면
티머니 고객센터, 캐시비 고객센터를 통해 분실물 조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위 콜센터에 전화해서 요금을 결제한 카드번호를 입력하면 탑승한 택시의 차량번호와 기사 연락처를 문자로 받을 수 있다.
도전
도시권에서는 요금이 들지 않는 노인들이 전철을 이용해 물건을 배달한다는 기사도 보았다 . 돈 버는 일을 찾지 못한다면 무료히 지내는 시간에 동네 쓰레기라도 주워서 주변을 깨끗하게 한다면 동네 사람들도 좋아할 것이고 본인도 마음이 뿌듯해질 것이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