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世上萬事] 발효사랑, 김장(沈藏)
” 하며 들어와 김장판을 함께 꾸리고 , 배추와 무를 산처럼 쌓아 양념을 버무리던 모습이 아직도 눈에 선하다 . 그리고 하룻밤을 묵고 다음날 서울로 올라갈 때면 김장김치뿐 아니라 늙은 호박 , 고춧가루 , 참기름 같은 귀한 농산물도 바리바리 챙겨갔다 .
[世上萬事] 下心은 곧 부처
마치 갈치 살이 양념 속에서 부드럽게 풀리듯 , 마음의 매듭도 스르르 풀렸다 . 우리 조상님들은 ' 고개 숙인 벼가 알찼다 ' 고 했다 . 익을수록 낮아지고 , 낮아질수록 든든해지는 것이 벼라고 했다 . 그 말의 진짜 뜻이 여행 중 작은 식당 그 부채 앞에서야 비로소 되새긴다 .
폴리아민 고함유 고추 ‘AIG01’에 거는 기대
한마디로 김치 , 젓갈 , 고추장에서 빠뜨릴 수 없는 양념거리이자 향신료다 . 게다가 고춧잎무침 , 고추잡채 , 고추김치 , 고추찜 , 고추부각 , 고추조림 , 고추장아찌 등에서 보듯 당당한 나물이기도 하다 .
나물을 사랑하는 사람들, 동아리로 뭉치다
‘ 나물 ’ 은 한국 요리에서 채소나 산나물 , 들나물 등을 삶거나 데쳐서 양념과 함께 무쳐낸 음식을 말한다 . 주로 밥반찬으로 먹으며 , 다양한 식재료와 간단한 조리법으로 계절감을 살릴 수 있는 요리다 .
밭에서 나는 소고기 ‘콩’ 안전 재배요령
먼저 콩잎장아찌는 수확기의 노란 콩잎을 소금물에 넣어 삭힌 후 육수 , 액젓 , 고춧가루 , 간장 , 다진 마늘 , 설탕 , 통깨 등을 섞은 양념을 2 ∼ 3 장에 한 번씩 골고루 발라 겹겹이 쌓아 만든다 .
건강식으로 각광받는 들깨 재배 이모저모
들깨는 특유의 고소한 맛으로 종자를 볶아 가루를 내 양념으로 쓰거나 기름을 짜서 요리용으로 이용한다 . 또 들깻잎은 독특한 향기를 지니고 있어 깻잎쌈이나 장아찌 등의 음식을 만들어 먹고 , 어린순은 나물용으로 이용된다 .
[이재규 교수의 음식 이야기] 지역적인 갈비구이의 특징
해운대 갈비는 석쇠에 굽지 않고 쇠로 만든 불고기판에 양념한 갈비를 쌓아놓고 구워 먹는 방식이다 . 국물이 냄비에 남기 때문에 여기에 밥을 비벼 먹으면 일품이다 .
냉면(冷麪)
냉면은 주로 밀이나 메밀로 뽑아낸 면을 차가운 육수에 말아 먹거나 고춧가루를 기본으로 한 양념에 비벼 먹는 음식이다 . 냉면 이름도 어떻게 먹느냐에 따라 다르게 불린다 .
재생기 마늘‧양파 관리는 이렇게
대표적 양념 채소인 마늘 · 양파의 안정적인 생산을 위해 적기 추비 주기와 병해충 방제 , 봄철 가뭄 , 습해 등 재생기 관리를 잘하여 피해를 줄이도록 하자 .
[이재규 교수의 음식 이야기] 수원갈비의 특징과 나아갈 방향
둘째 , 간장과 조미료를 전혀 쓰지 않고 천연 재염으로만 양념한다는 것에 있다 . 다른 지역의 간장 갈비와는 양념에서 차이점이 있다 . 셋째 , 갈비를 정형하고 절단하여 포를 떠서 손질할 때 일명 다이아몬드 무늬를 넣지 않고 모양을 달리 내지 않는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