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고] 구리시의 미래,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에서 시작해야
시민이 출퇴근하기 편리하고, 골목상권에 활력이 넘치며, 양질의 일자리가 늘어나고, 누구나 안전하고 쾌적하게 생활할 수 있어야 진정한 도시 발전이라고 할 수 있다.
[기자수첩] 96%라는 숫자, 지역경제의 답이 될 수 있을까
전체 계약 기준 관내 수주율은 69% 수준에 머물고 , 물품 분야는 지역 생산 기반 부족으로 제약이 따른다 . “ 사주고 싶어도 살 수 없는 구조 ” 는 여전히 남아 있다 . 그래서 이 정책의 성패는 숫자가 아니라 시간에 달려 있다 .
[중앙AI만평] 경마장 줄다리기
새로운 성장 동력이 될 수 있다고 . 도시에 큰 기회가 될 수 있다고 . 듣기에는 다 맞는 말이다 . 하지만 이 장면을 가만히 보면 , 먼저 드는 생각이 있다 . 너무 이르다 . 아직 구체적인 내용도 분명하게 나온 것이 없다 .
[기고] 가짜 소방관의 가짜 주문, 우리 모두의 관심으로 막을 수 있다
정상적인 공공기관 계약 절차에서 제 3 자에게 선입금을 요구하는 경우는 절대 없으며 , 아무리 사업자등록증과 법인 통장을 보여줘도 도용된 정보일 수 있으니 믿지 마시기 바란다 . 셋째 , 번거롭더라도 ' 진짜 번호 ' 로 확인하여야 한다 .
[기자수첩] 127만원의 무게, 경기 극저신용대출이 남긴 질문
숫자만 놓고 보면 큰 금액은 아닐 수도 있다 . 하지만 제도권 금융 문턱 앞에서 번번이 돌아서야 했던 사람들에게는 이야기가 달라진다 . 누군가에게 127 만원은 그저 작은 돈일지 몰라도 , 누군가에게는 당장 숨을 돌릴 수 있게 해주는 돈이기 때문이다 .
[사설] 인천국방벤처센터 개소가 갖는 의미
그 문을 통해 지역 산업이 한 단계 도약할 수 있느냐에 달려 있다 .
[문박사의 생활의 발견] 의혹과 비리
예 ( 例 ) 를 들자면 ‘ 뇌물수수 · 횡령 · 권력남용은 비리 ’ 로 , ‘ 예산 · 재산 · 계약 · 청탁 · 채용 등 공공기관의 행정계약과정에서의 불법은 부패행위 &rsquo
[사설] 전세사기 피해주택 매입, 국가 개입은 당연한 책무다
이미 피해가 발생한 이후의 사후 대책이라는 한계는 분명하고 , 모든 피해주택을 매입할 수 없는 구조적 제약도 존재한다 . 매입 대상에서 제외되는 피해자들의 상대적 박탈감 역시 남을 수밖에 없다 .
[사설] 공공의 이름을 훔치는 범죄, 이제는 제도가 나서야
지금 필요한 것은 경고 문구가 아니라 , 범죄를 즉시 멈출 수 있는 제도적 힘이다 .
[世上萬事(32)] 국민연금
그래서 어떤 이는 연금을 말할 수 있고 , 어떤 이는 그 말을 받아들이기 힘들다 . 이번 논란은 한 사람의 SNS 글이나 해명 때문만은 아니다 . 국민연금이 여전히 신뢰의 언어로 충분히 설명되지 못하고 있다는 사실을 드러낸 장면이다 . 제도는 유지될 수 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