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보이스피싱 피해 사상 첫 1조원 넘어 '역대 최대'
피해규모의 팽창과 함께 범죄의 질적 악성화도 한계 수위에 달했다. 2016년 862만원 수준이던 1인당 평균 피해액은 △2020년 2210만원 △2024년 4100만원으로 가파르게 상승한 데 이어 △2025년에는 5384만원까지 치솟았다. 10년 만에 1인당 피해 규모가 5배 이상
해외 자회사 9곳 중 7곳 자본잠식인데…투자 확대하는 가스공사?
이 같은 부실 속에 가스공사가 직접 보유한 자회사·출자회사 31곳의 누적 취득가액은 7조2164억원에 달하지만 지난해 말 기준 장부가액은 3조2637억원으로 45%에 그쳤다. 장부가가 취득가보다 낮은 17개사의 감액 규모는 약 4조7700억원에 달했다.
운전대 잡은 척하는 ‘헬퍼’, '도로위 시한폭탄' 우려 큰 데 단속 '0건'
자동차관리법 제35조에 따르면 운전자의 조작을 보조하는 조향장치 등을 무단으로 해체하거나 조작하는 행위를 금지하고 있다. 이를 위반할 경우 같은 법 제79조에 따라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할 수 있다.
현대차그룹, 방산 포트폴리오 재편…로템 무기사업·위아 모빌리티 집중
현대로템은 지난해 8월 폴란드와 약 65억 달러(약 9조1000억원) 규모의 K2 전차 2차 이행계약을 체결했고, 같은 해 12월에는 페루와 K2 전차 54대를 비롯한 지상장비 195대를 공급하는 총괄합의서를 맺었다.
담합 단골 기업 65곳…7년간 3건 이상 반복 적발
과징금 규모도 크게 늘었다. 연도별 부당 공동행위 과징금은 2024년 2193억원, 2025년 2636억원 수준에서 올해는 1∼8월 2조4576억원으로 뛰었다. 지난해 연간 과징금의 9배 이상에 달한다.
한국투자공사, 사내AI에 중국산 모델…보안 논란
한국투자공사 @ 연합뉴스 339조원 규모의 국부펀드를 운용하는 한국투자공사(KIC)가 사내 인공지능(AI) 시스템에 중국산 모델을 대거 탑재한 것으로 나타났다. 19일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 소속 강민국 국민의힘 의원이 KIC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KIC 사내 AI 언어모델로
상조시장 11조원 시대, 피해구제도 봇물…소비자 보호 수준 높여야
같은 기간 소비자가 상조회사에 납입한 선수금 역시 7조4,761억원에서 11조2,426억원으로 3조7,665억원, 50.4% 증가했다. 이제 국민 5명 중 1명꼴에 해당하는 규모가 상조서비스에 가입할 만큼 시장의 외형이 크게 성장한 셈이다.
'술렁 술렁' 국방·외교·통일부 등 44개 중앙행정기관 세종으로 '대이동'
정부는 내년 임차청사 확보와 조성·운영, 공무원 이주 지원 등에 약 897억원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했다. 독립청사가 필요한 기관과 향후 임차청사 활용 기관 등을 위한 청사 건립에는 약 3조1000억원이 필요할 것으로 추산했다.
“인천2호선 고양 연장 예타 통과, 이제 경기도가 움직여야”
인천2호선 김포~고양 연장사업은 인천 검단구에서 김포를 거쳐 고양까지 약 19.6km, 12개 정거장을 연결하는 2조 원 규모의 광역철도 사업이다.
김한슬 의원, ‘경기도 빚 지도’ 공개… “재정위기 선언보다 정확한 정보 공개가 먼저”
추미애 경기도지사는 앞선 7월 7일 도정연설을 통해 “민선 9기 경기도는 7조 원이 넘는 채무를 안고 출발했으며 재정 여력 부족으로 약 3000억원 규모의 필수 사업을 예산에 반영하지 못했다”고 밝힌 바 있다.


